이탈리아 태양광 모듈 회사인 푸투라선(FuturaSun)과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Eni)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에니버스(Eniverse)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발전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선XT(SunXT)라는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

이 스타트업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패널을 개발할 예정이다. SunXT는 유럽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를 개발한 첨단 기술 스타트업이자 FuturaSun의 자회사인 Solertix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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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aSun 그룹 내에서 탠덤 태양광 분야의 이탈리아 최고 연구 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회사는 기존 실리콘 모듈의 성능을 향상시켜 더 높은 효율, 다용성 및 경쟁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4단자 양면 구조는 페로브스카이트 모듈과 기존 실리콘 모듈을 결합하여 태양광 흡수 및 전기 에너지 변환을 극대화해준다. SunXT는 시범 생산 라인을 구축한 후 주거용, 상업용 및 공공 시설용 분야에 사용될 4단자 패널 생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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