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바이 와이어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서 핵심 섀시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의 설계 초점이 컴퓨팅 플랫폼의 중앙 집중화에 맞춰져 있을 뿐 차량을 실제로 멈추는 행위는 핸들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위치적 특성 때문에 코너 모듈 전자 장치는 진동과 열 스트레스에 취약한 좁은 공간에서 고장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정확한 휠 속도 데이터를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기능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Allegro MicroSystems가 업계 최초로 휠 속도 센서 인터페이스를 통합한 ASIL-D 인증 전력 관리 IC(PMIC)인 A81415 를 출시했다. 이 소자는 전자 기계식 제동(EMB) 설계자에게 차세대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위한 훨씬 간소화된 단일 칩 전력 및 센싱 기반을 제공한다.

오늘날 설계자들은 범용 안전 PMIC , 별도의 휠 속도 디코더, 그리고 여러 개의 개별 전력 부품들을 조합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비용을 증가시키고 귀중한 보드 공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바로 그 지점에서 잠재적인 고장 지점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버리게 된다.
모든 작업을 위해 설계된 단일 소자
온칩 휠 속도 센서 인터페이스(WSSI)를 갖춘 A81415 안전 PMIC는 복잡한 아날로그 회로나 별도의 디코더 IC 없이 표준 2레벨, 2레벨 PWM(펄스 폭 변조) 및 3레벨 AK 프로토콜(표준 및 고해상도)을 디코딩한다. A81415는 완전 통합형 벅-부스트 프리 레귤레이터, 5개의 저드롭아웃(LDO) 레귤레이터, 외부 스위치나 다이오드가 필요 없는 단일 인덕터 아키텍처를 통해 최대 9개의 외부 부품을 제거한다.
이에 따라 차량당 최대 4달러의 반도체 부품 비용(BOM) 절감 효과를 제공하여 OEM 생산 규모에서 상당한 비용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례 없는 수준의 통합은 보드 공간의 50% 이상을 확보하여 브레이크 캘리퍼 설계에 중요한 여유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