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 MBT)가 고밀도 컴퓨팅, 액체 냉각, 열대 기후, 저탄소 운영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다루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차세대 전력-냉각 하이퍼컨버전스 아키텍처와 풀스택 AI 데이터 센터(AIDC) 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MBT가 선보인 업계 최초의 전력-냉각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아키텍처는 전력 시스템, 에너지 저장 장치, 자기 베어링 냉각원, 액체 냉각 CDU를 하나의 통합 인프라 스택으로 결합해 데이터 센터 구축 초기 단계부터 ‘전력 공급—에너지 저장—냉각—액체냉각 분배’를 연결한다.
랙 전력 밀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시스템 차원의 접근 방식은 전력 공급과 냉각 간 적합성을 개선한다. 자기 베어링 냉각원, 프리쿨링(free cooling), 액체 냉각 단말의 협조 운전은 기계식 냉각에 대한 의존도도 낮춰 PUE 성능 개선과 저탄소 운영을 지원한다.
냉각원에서 터미널까지 이어지는 AI 데이터 센터의 전체 열 방출 체인 요구에 대응하는 이 풀스택 냉각 솔루션은 냉각원, 냉각 분배, 터미널 방열 링크를 연결해 복잡한 기후 조건과 자원 제약 속에서도 효율적인 온도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3종의 대표 제품이 솔루션 구축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자기 베어링 CDU: 자기 베어링 냉각원과 분배 장치를 통합해 기존의 ‘칠러 + 패시브 CDU’ 분리형 모델을 대체한다. 장비 설치 면적을 최대 70% 줄이고 구축 기간을 단축하며, 적합한 운전 조건에서는 PUE 1.2 미만을 지원한다.
공랭식 자기 베어링 원심식 칠러: 고온 및 물 부족 환경을 위해 설계됐으며 냉각수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최대 5.4의 COP를 제공해 데이터 센터에 효율적이고 유연한 냉각원을 제공한다.
산업용 CDU: 3K 온도 차에서 2.6MW의 냉각 용량과 고가용성을 지원해 대규모 AI 클러스터와 고밀도 랙에 안정적인 액체 냉각 분배를 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