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캐스트롤이 데이터센터 열 관리 사업을 위한 새로운 엔드투엔드 솔루션 Castrol CORE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일상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복잡해지는 냉각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Castrol CORE는 캐스트롤의 기존 제품 중심 냉각 사업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중심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제품, 인프라, 설계 및 서비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하나로 결합해 고객이 여러 공급업체를 각각 조율할 필요 없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단일 창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CREE-LED

Castrol CORE를 통해 캐스트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협력하고, 기존의 구축, 가동, 운영 및 유지보수 지원에 새로운 설계 역량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기술과 공급업체를 함께 이용하는 데 따른 복잡성을 줄여주는 통합 열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캐스트롤의 업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조사에서는 공급망 문제와 장애 발생 시 높은 비용 역시 업계의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을 비롯한 주요 칩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함께 테스트 및 검증을 거친 캐스트롤의 냉각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해당 기술이 차세대 AI 인프라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이 솔루션은 영국, 미국, 독일, 중국의 연구소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공동 연구소와 150여 개국에 걸친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 등 캐스트롤의 글로벌 기술 및 테스트 시설이 뒷받침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시설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현장 테스트와 검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고객이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 가동 중단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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