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의 해양선박용 배터리 브랜드 ‘마린셀’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던 ‘2025 부산국제보트쇼’에서 국내 최초로 해양선박용 소듐이온배터리를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받았다. 마린셀은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2025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혁신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마린셀의 해양선박용 배터리는 리튬이온, 리튬인산철, 소듐이온, 반고체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소듐이온배터리는 거친 바다와 악천후에 최적화된 핵심 제품이다. 실제 박람회 현장에서는 바닷물을 가득 채운 수조 안에 소듐이온배터리를 침수시킨 채로 정상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마린셀의 소듐이온배터리의 특징

1. 해양 사용 배터리
– 바닷물과 같은 전해질로 수중에서 성능 저하 없이 작동이 가능
– 물과 접촉시 가스 발생이 없음
– 바닷물에 접촉시 부식되지 않음
– 전해질 누출이 없기 때문에 바다에서 사용하기에 최적의 배터리

2. 화재안전성
–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화재에 강함
– 리튬 배터리 대비 100도 높은 발화점
– 100% 완전 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재 가능성 차단
– 리튬 배터리 대비 약 15배 낮은 열 방출량

3. 저온에 최적화
– 영하 40도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정상 작동
– 영하 40도에서도 배터리 용량 90% 유지
– 리튬 배터리 대비 2배 빠른 저온 충전
– 높은 전해질 안정성

최고의 배터리 성능과 실시간 관제 시스템

마린셀은 220Ah부터 880Ah까지 다양한 용량의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SUS 304 스테인리스 완전방수 하우징을 적용해 해양선박과 냉동창고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튬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세계 최고의 배터리셀과 BMS (배터리 관리 시스템)를 탑재했다. 특히 LTE 통신모듈을 통해 모든 배터리셀의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고,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터리 상태를 관제 및 통제할 수 있어 선박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해양선박용 솔루션과 폭발적 관심

마린셀은 배터리 외에도 에어컨, 태양광 패널 등 다양한 해양선박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 및 선주, 유명 인플루언서 ‘타이니보트’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상담 및 구매도 가능하다.

마린셀 측은 앞으로도 더욱 강력하고 안전한 동력용, 예비전력용, 보조용 배터리 개발에 힘써 국내 최고의 해양선박용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의 혁신상 우수상을 수상한 마린셀에 대한 내용은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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