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에어로스페이스와 울프스피드가 산업,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 전반에 걸쳐 고전압 탄화규소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에 따라 양사는 고전압 탄화규소 전력 모듈 표준을 개발하여 고체 변압기, 산업 전력화, 차세대 항공우주 및 방위(A&D) 플랫폼을 지원하고 공급망 복원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고전압 전력 모듈은 직렬 연결 장치 수를 줄이고 시스템 복잡성을 낮춰 더욱 소형화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현하게 한다.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전력 부문 사장인 크리스 셰퍼드는 “두 회사는 각각 업계 최초의 여러 기술 개발에 기여해 왔다.”라며, “이제 우리는 더욱 작고 가벼우며 효율적인 고전압 최종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고출력 탄화규소의 견고한 가치 사슬을 함께 만들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전력화, 방위 플랫폼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납기가 단축됨에 따라 GE 에어로스페이스와 울프스피드는 시장이 지금 필요로 하는 고전압 탄화규소 모듈의 핵심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울프스피드의 CEO인 로버트 포이어레는 말했다.

그는 고출력 탄화규소 모듈의 국내 공급을 확보함으로써 두 회사는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전력 공급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전압 탄화규소는 기존 실리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력 공급 문제에 직면한 시장에 생산 준비가 완료되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탄화규소를 활용하여 미군 지상 차량용 고전압 전력 장치를 인증받아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뉴욕주 니즈카유나에 위치한 GE 에어로스페이스 연구센터에서 스위칭 속도, 효율 및 내구성을 향상시킨 4세대 탄화규소 전력 MOSFET(금속 산화물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 소자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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