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부품 전문 플랫폼 ‘세미마켓’ 생긴다

반도체 중고 장비 및 부품 전문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자사 플랫폼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전용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com)’을 공식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마켓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www.SurplusGLOBAL.com 에서 제공되던 마켓플레이스 기능은 종료된다. 앞으로 제품 검색 및 구매는 www.SemiMarket.com 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되며, www.SurplusGLOBAL.com 은 회사 소개

초정밀 AI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반도체 품질검사 혁신한다

Vision AI 전문기업 씨이랩이 반도체 제조 공정 내 품질 검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초정밀 AI 영상분석 솔루션 ‘엑스아이바 마이크로’(XAIVA Micro)를 출시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첨단 공정의 확대와 함께 웨이퍼, PCB 등 부품 제조 과정에서 품질 관리의 정확도와 효율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한전, AI 개발 활성화 위해 4개 에너지기관과 맞손

한국전력이 4개 주요 에너지기관과 협력해 민간 에너지 분야의 신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한전은 5월 30일(금)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함께 ‘에너지 유관기관 데이터 안심 구역 공동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데이터 안심 구역은 미개방

한국수자원공사, SK하이닉스에 대규모 수력 에너지 공급으로 무역장벽 해소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5월 30일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와 남강댐 수력발전을 활용한 직접 전력 거래(PPA)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일부터 남강댐 수력발전으로 생산한 친환경 에너지를 SK하이닉스에 직접 전력 거래 방식으로 공급한다.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남강 수력발전소는 18MW 용량의 대규모 수력 발전설비로 연간

그리너지, 차세대 전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에 LTO 배터리 공급

그리너지가 육군의 차세대 전차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 사업에 LTO (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공급한다. 정부는 육군의 핵심 전력인 K2 전차를 3세대 전차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인화, 화력 및 기동성 강화, 방호 혁신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동성

배터리 동작에 최적화된 IoT FEM

국내 기업 베렉스가 RF 설계 기술로 RF Front-End Module (송수신 겸용 SoC의 입출력 신호 처리 부분을 집적화한 모듈) PA (Power Amplifier)와 RF Switch (SPDT)를 하나의 IC로 직접화 해 만든 제품 8TR8213를 출시했다. 8TR8213은 2.4GHz (2.4GHz-2.485GHz) 대역에서 ISM/ZigBee/THREAD/Matter 용 ISM 무선 프로토콜 시스템용 소형

ABB, 분산 제어 시스템 컨트롤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

ABB는 AC 800M 계열 컨트롤러에 대해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ABB는 분산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는 산업용 컨트롤러에 대해 외부 EPD 인증을 받은 최초 기업이 됐으며,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EPD 인증은 제품의 수명 주기 전체에 걸쳐

동원산업, 세계 최초 ‘어탐 전용 드론’ 개발

동원산업이 세계 최초로 어군 탐지(이하 어탐) 전용 드론을 개발해 조업 현장에 본격 투입했다. 동원산업은 전통 수산업에 어탐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기술 기반 수산업으로 패러다임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수산 기업들은 어군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범용 드론을 활용해 왔지만, 설계 단계부터 어탐을 목적으로 드론을

효성중공업, 유럽 전력시장 질주

효성중공업이 전력기술 선도시장인 유럽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럽 전력시장은 AI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 수요 증가로 송전망 투자가 활발해 연평균 8.6%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시대의 핵심인 전력 산업 분야에서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LS일렉트릭, 스마트팩토리 기술 융합 통해 시너지 극대화

LS ELECTRIC(일렉트릭)이 자회사인 LS ITC, LS티라유텍과 스마트팩토리 전문 역량의 컨버전스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LS ITC, LS티라유텍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전용 홈페이지 ‘Beyond X for Smart Factory’ (https://beyondx-sf.ls-electric.com)를 새롭게 구축,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일원화된 운영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