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배터리 전원 솔루션을 통합해 배기 가스 저감 및 운영 안전성, 유연성 증대
대우조선해양이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해상풍력 건설사 에네티로 인도할 예정인 3억3000만달러(약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설치선(WTIV) 2척에 ABB의 전력·자동화·제어 시스템, 실시간 성능 분석, 전기 추진 시스템이 탑재된다. 해당 시스템은 2021년
미국 셰브론社로부터 가스전 제어 설비인 FCS 1기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지난주 새해 첫 선박 수주에 이어 일주일 만에 해양플랜트 수주에도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세계 최대 오일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셰브론社로부터 현재 운용중인 심해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고 가스전을 제어할 수 있는 가스전 제어 설비 (Field Control
ABB가 대우해양조선으로부터 북극해용 첫번째 쇄빙 LNG선에 대한 전기장비 및 추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ABB(www.abb.com)는 최근 16척의 야말(Yamal) LNG선박 중 첫번째 선박에 대해 전기장비 및 추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15척의 추가 선박 옵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베리아 북서쪽에 위치한 야말반도로부터 아시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