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전문업체인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가 인공지능(AI) 코어 듀얼 출력 전압 레귤레이터 ‘MAX16602’와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SPS, smart power-stage) IC ‘MAX20790’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고출력 AI 시스템 설계자들은 전력 비용 및 발열을 저감하는 최고 효율, 초소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초대형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브러시리스 직류모터(BLDC 모터) 드라이브 설계를 간소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는 트라이나믹의 완전 통합형 TMC6140-LA 3상 MOSFET 게이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TMC6140-LA는 폭넓은 전압 범위와 성능이 최적화된 제품으로 서보 모터와 브러시리스 모터, 영구자석 동기모터에 적합하다. 이
120mA 4채널 LED 드라이버, 업계 최저 입력 전압과 최고 효율 구현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작은 크기와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범위의 동작 인지 가능
자동차, 소비자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다양한 활용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적외선 기반 광학 동작 센서인 ‘MAX25405’를 출시했다.
MAX25405의 모든 성능은 자동차, 산업,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기존의 카메라 기반
완전 통합형 하드웨어 플랫폼, EoAT(End of Arm Tooling) 개발 기간 단축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산업용 로봇 EoAT(End-of-Arm Tooling) 개발을 간소화하는 트라이나믹의 오픈 소스 방식의 완전 통합형 레퍼런스 설계 ‘TMCM-1617-GRIP-REF’를 출시했다.
이 레퍼런스는 하드웨어 기반 벡터 제어(FOC, Field-Oriented
모듈 전송 속도 향상 및 솔루션 크기 축소, 전력 손실 절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초소형 최저 전력 소비량을 제공하는 트라이나믹(Trinamic)의 단일축 서보(servo) 컨트롤러·드라이버 모듈 ‘TMCM-132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MCM-1321 서보 컨트롤러·드라이버 모듈은 로보틱스 및 자동화 장비에서 2상 양극 스테퍼 모터를 구현하도록 해 축의 속도와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초소형, 초고효율의 동기식 인버팅 DC-DC 스텝다운(감압) 컨버터 ‘MAX17577’과 ‘MAX17578’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엣지 디바이스의 인공 지능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설계자들은 솔루션 크기와 발열량을 줄여야 한다. 효율이 높고 발열량은 낮으면서 보드 공간은 작고 시간과 비용을
애플리케이션 노트·데이터 시트 제공, 부품 검색도 가능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에센셜 아날로그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혁신적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엔지니어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아날로그 IC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제품 주문도 할 수 있게 됐다.
맥심의 에센셜
산업∙헬스케어∙IoT용 센서 애플리케이션 신뢰성 향상
소비 전력 및 공간 절감… ECC 보호 기능 적용된 메모리로 가동 시간 증대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부동소수점 장치(FPU)가 탑재된 저전력 ARM 코텍스-M4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AX32670’을 출시했다.
많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에너지 입자와 같은 환경적
소형의 고대역폭 트랜스 임피던스 증폭기와 고속 비교측정기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고속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는 라이더(LiDAR) IC 3종을 출시했다. 자동차 자율주행 시스템이 시속 55km에서 105km 이상으로 발전하면서 사물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는 라이더 센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