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통합 지능형 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능형 통합 전력 관리 솔루션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도입했다.
2019년 4월에 개원한 은평성모병원은 지상 17층 지하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친환경 그린(Green) 헬스케어 실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하 은평성모병원)에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통합 지능형 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에 개원한 은평성모병원은 지상 17층 지하 7층 808병상 규모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