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HEVC 필수 특허 침해로 삼성전자 제소

MPEG LA가 지만 달 말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 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MPEG LA의 HE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를 침해한 혐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특허는 H.265, MPEG-H Part 2로도 불리는 HEVC 디지털 비디오 코딩 표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EVC는 인터넷, TV, 모바일 전송 및

베리실리콘 한트로 비디오/ZSP IP, 에이스피드의 ‘쿠폴라360’ 이미지 프로세서 SoC에 채택

팹리스 IC 설계회사인 에이스피드 테크놀로지의 VC8000E 비디오 인코더와 ZSPNano DSP가 ‘쿠폴라(Coupola) 360’ SoC에 채택되었다. ‘쿠폴라360’은 다중 이미지 스티칭 기능의 SoC로 화상 회의, 자동차(차량용 블랙박스), 비디오 감시, 360도 대중용 카메라 등 다양한 응용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VC8000E는 H.265/H.264 인코딩 표준을 지원하며 대중용 카메라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