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3년 내 업계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오로라(Aurora)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동맹을 구축했다.
양사는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레벨 4 수준(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오로라는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겪고 있는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문제에 대한 플랫폼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측 전문기업 NI가 LTE-U(LTE Unlicensed Spectrum) 및 LAA(License Assisted Access) 무선 접속 기술의 테스트 및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한 리얼타임 테스트베드를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했다.
5G가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