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안전 알림 서비스를 아시나요?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 알림 서비스’인 ‘와트세이프(WattSafe)’를 출시하고 26일 오전 9시를 기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피엠그로우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 알림 서비스 앱 ‘와트세이프’를 론칭했다 전기차 사용자들은 휴대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안전 알림 서비스’를 검색해 설치한 후 서비스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신청 후 피엠그로우에서 발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