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세계 최초로 EOCR을 개발한 삼화EOCR, 2002년 인수 후 독자적인 원천기술 기반으로 40년간 EOCR 업계 리딩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의 디지털 기능을 강화하고, 새롭게 개정된 한국전기설비기술기준(KEC)에 맞춰 신기능을 탑재한 전자식 모터 보호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 황창섭)가 4세대급 IGBT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고효율의 650V급 IGBT(제품명: KGF40N65KDC)를 출시하고, 해당 제품이 LG전자의 인버터시스템인 광파오븐에 자재코드 승인도 완료되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업체로서는 KEC가 처음이다.
제품은 Narrow Mesa 기술과 특화된 Trench 기술로 전류 구동능력을 대폭 향상시켜 50% 이상 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