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광융합 O2O엑스포, ON-OFFLINE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변모

2021년 10월 13일 ~ 15일, 킨텍스 및 온라인 개최 아침에 눈을 떠 휴대폰 화면을 확인하고, 다양한 전자 화면으로 자동차를 다루고, UV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퇴근 후 LED조명에 불을 밝히며, 피부관리를 위해 적외선 기기를 사용하는 등 광융합기술은 현대인의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는 분야이다. LED,

서울바이오시스, 마이크로LED 효율 난제 극복하고 본격 양산 시작

서울반도체의 광반도체 전문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이끄는 UCSB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연구팀과 공동 연구로 지름 1μm의 블루와 그린 마이크로LE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효율 저하로 양산할 수 없었던 70μm 미만 레드 마이크로LED의 난제 극복

앱으로 원격 조절하는 Wi-Fi 기반 스마트 전구 나왔다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10년 연속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조명을 관리, 어떤 공간도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Wi-Fi 멀티 컬러 LED 전구 ‘Tapo L530E’와 조광 LED 전구 ‘Tapo L510E’를 출시했다. 별도의 장치 없이

맥심, 부스트 컨버터 통합한 차량용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 출시

120mA 4채널 LED 드라이버, 업계 최저 입력 전압과 최고 효율 구현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한유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서울반도체,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4배 증가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의 2021년 1분기 매출(연결기준) 3104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영업이익률 6.6%)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6%, 243% 성장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 연간 당기순이익 290억원의 85%를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올해 배당 수익을 기대하게 한다. 서울반도체는 2021년 1분기는 창사 이래 역대 최고의 1분기

Cree, LED 사업부 매각 완료해

실리콘 카바이드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Cree가 Woolfspeed 사업부를 통해 SMART Global Holdings에 LED 제품 사업부의 전면 매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글로벌 홀딩스는 Cree LED 브랜드 이름을 SMART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라이선스및 통합하게 된다. Cree는 올해 말까지 사명을 Wolfspeed로 변경할 예정이다. 거래 조건에 따라 Cre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