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배전반 AirSeT 제품군을 선보인다.
절연성이 뛰어나 반도체 전자제품 생산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육불화황(SF6)가스는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는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꼽힌다. 특히 이산화탄소(CO2)보다 온난화 지수가 2만3900배 높으며,
친환경 디지털 고압 배전반 SM AirSeT 공급, 르노 그룹 탄소중립 목표 달성 지원
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Renault)의 리팩토리 공장
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Renault)가 자사의 탄소 중립 공장인 리팩토리(Refactory) 공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SF6(육불화황) Free 고압 수배전반을 구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프랑스 플랑(Flins)에 위치한 르노(Renaul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