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WC서 9년 연속 단독 전시관 운영
세계 최초 네트워크 기술, 홀로그램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기술 선보여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018에 상용화를 앞둔 5G 기술을 총집합한다.
올해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208개국 2300여개 ICT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SK텔레콤 장동현 대표이사와 전기차 분야와 스마트시티(Smart City) 및 타운(Town)형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구축과 관련하여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15년 9월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