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재택근무 및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따른 가정용 UPS를 출시했다. 한국전력이 발표한 ‘한국전력통계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분야 판매 전력량은 7만4074Gwh로 5.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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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모터스포츠의 하이브리드 투어링카, 바이코 지능형 고전력밀도 배터리 팩 채용
Schneider Electric introduces Easy UPS 3L 500 and 600 kVA to make business continuity easy
Extends medium Easy UPS 3-phase UPS range up to 600 kVA (400V) for external batteries Compact 3-phase UPS simplifies and streamlines configuration, use, and service Schneider Electric, the leader in digital transformation of energy management and automation, today announced the introduction of Easy U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