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가 켐파워(Kempower)에 확장형 전기차(EV) 충전기를 위한 온세미 엘리트 실리콘 카바이드(이하 EliteSiC) MOSFET 및 다이오드를 공급한다. 

양사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liteSiC를 비롯한 다양한 전력 반도체 기술이 적용된 켐파워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제품군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디바이스들은 액티브 AC-DC 프론트 엔드와 1차 및 2차 DC-DC 컨버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온세미의 EliteSiC MOSFET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켐파워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은 우수한 전력, 성능 및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 낮은 온(ON) 저항, 최소 게이트 및 출력 커패시턴스를 갖춘 EliteSiC 전력 디바이스는 높은 작동 주파수에서 전력 손실이 적어, 시스템 효율을 높이고 최종 시스템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켐파워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더 높은 전력 밀도와 전반적인 신뢰성을 제공한다.

켐파워의 수석 엔지니어인 페트리 코호넨(Petri Korhonen)은 “온세미 EliteSiC 전력 디바이스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의 효율을 개선하고 크기 및 무게를 줄인다. 또한 온세미의 수직적으로 통합된 공급망과 광범위한 지능형 전력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시장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적 협약에 따라 켐파워는 최신 EliteSiC D3 다이오드 및 M3S MOSFET을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러한 충전기는 동적 로드 밸런싱이 가능하여 최대 전력 분배와 운전자에게 최상의 충전 경험을 보장한다. 켐파워 충전 솔루션은 클라우드 연결 및 확장이 가능하여, 차량 및 충전소 운영자가 수요에 따라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모듈성을 제공한다.

온세미의 어드밴스드 파워 디비전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아시프 자크와니(Asif Jakwani)는 “우리의 제조 역량과 탄력적인 SiC 공급망을 통해 켐파워는 현재와 미래에 합의된 물량에 맞춰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신뢰성이 높은 전력 디바이스를 통합하면 켐파워와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할 수 있고 내구성 있는 EVC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