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양 엔지니어링 및 해상 컨설팅 전문 기업 말콘(MARCON LC)과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씨랜드프로젝트(Sealand Projects)가 한국 해상풍력 시장에 최적화된 In-Field Charging Buoy System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해상풍력 운영 기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해상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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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속 가능한 해상풍력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해상풍력 단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말콘은 한국 최초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 해상풍력 서비스 선박(CTV) 개발하여, 친환경 선박 설계 및 조선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씨랜드프로젝트는 해상풍력 지원 및 해상 전력 공급 솔루션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Oasis Power Buoy 프로젝트를 통해 풍력 터빈과 직접 연결된 해상 전기 선박 충전 시스템을 개발 및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말콘과 씨랜드프로젝트는 한국 해상풍력 시장을 위한 독자적인 In-Field Charging Buoy system을 개발하며, 이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 선박의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또한, 씨랜드프로젝트는 풍부한 해상풍력 경험을 바탕으로, NNG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영국), MSS 부유식 해상풍력(영국), Hornsea 2 해상풍력(영국), SOFIA 해상풍력(영국), YUNLIN 해상풍력(대만) 등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말콘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우드헤드(Michael Woodhead)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해상풍력 시장에 최적화된 In-Field Charging Buoy System을 개발하고, 친환경 해양 기술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말콘의 선박 기술과 씨랜드프로젝트의 해상 엔지니어링 및 충전 인프라 솔루션을 결합하여 해상풍력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씨랜드프로젝트의 매니징 디렉터인 그레이엄 맥두걸(Graeme MacDougal)은 “말콘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 CTV 기술과 씨랜드프로젝트의 In-Field Charging Buoy system이 결합하면, 한국 및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 해상풍력 시장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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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30년까지 12GW의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단 서비스 선박 및 지속 가능한 해상 충전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말콘과 씨랜드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형 In-Field Charging Buoy System 개발: 한국 해상풍력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구축
  •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 해상풍력 서비스 선박(CTV) 개발: 친환경 선박과 충전 솔루션을 연계하여 효율성 극대화
  • 해상풍력 단지를 위한 전기 선박 충전 기술 적용: 씨랜드프로젝트의 Oasis Power Buoy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맞춘 시스템 개발
  • 해상 프로젝트 실행 효율성 향상: 해상 물류 최적화, 친환경 운영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술 교류
  • 기술 협력 및 지식 공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해양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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