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 전문 기업인 울프스피드(Wolfspeed)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전담 솔루션 팀과 지역 사무소를 설립하며 데이터 센터 분야의 사업을 강화한다.

이 팀의 목표는 선도적인 하이퍼스케일러 및 ODM 업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AI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울프스피드의 CEO인 로버트 포이어레는 “AI 컴퓨팅의 엄청난 규모로 인해 데이터 센터 전력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라며 “더 높은 전압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 솔루션 팀을 통해 울프스피드는 하이퍼스케일러 및 ODM 파트너가 미래의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고전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서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가네쉬 스리니바산은 이 팀의 수석 부사장(SVP)으로 합류하여 데이터 센터 솔루션 팀을 이끌게 된다. 가네쉬는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전체 ODM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밀도 AI 클러스터를 위한 엔드투엔드 전력 및 신호 연결 솔루션을 제공해 온 풍부한 데이터 센터 경험을 울프스피드에 가져다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런가 하면 고전압 및 저전압 전력 토폴로지 전문가로서 160편 이상의 기술 논문을 저술한 바있는여게시 라마다스가 데이터 센터 솔루션 팀의 전력 시스템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연구원으로 합류했다. 그는 최근까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에서 고전압 전력 관리, MEMS 및 센서 분야의 연구 개발을 이끌었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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