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로 다운로드

실리콘 양극 리튬 이온 배터리 분야 전문업체인 암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 가 세계 유일의 FAA 형식 인증 드론 배송 회사인 매터넷(Matternet)과 고에너지 밀도 실리콘 양극 셀을 통해 자율 항공 배송의 성능과 경제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암프리우스 셀은 현재 매터넷의 M2 드론에 탑재되어 있으며 양사는 매터넷의 차세대 플랫폼에 최적화된 배터리 솔루션 개발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물리적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로 확장됨에 따라 소형 전기 자율 항공기가 도시를 통해 물품을 운송하면서 배터리는 플랫폼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드론 배송에서 배터리 성능은 항공기 기능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설계, 자산 활용도, 배송 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앰프리우스는 동급 최고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곧 드론 배송 분야에서 상업적 이점으로 이어진다. 비행 거리가 1마일(약 1.6km) 늘어날 때마다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확장되고, 충전 시간을 1분이라도 절약할 때마다 드론 활용률이 높아진다. 또한, 무게를 1g이라도 줄이면 적재 용량을 늘릴 수 있게 된다.

상업용 드론 배송용 고에너지 밀도 전지

암프리우스의 실리콘 양극 셀은 기존 흑연 기반 배터리보다 최대 두 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는데 이는 배터리 무게가 비행 거리, 탑재량 및 경제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공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점이 된다.

매터넷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배터리 성능을 실제 운영상의 이점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암프리우스와 매터넷은 차후 매터넷의 차세대 항공기에 최적화된 배터리 셀 선정, 폼팩터, 열 성능, 충전 속도 및 수명 주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암프리우스 셀이 매터넷의 M2 위성군에 탑재되어 사용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제 매터넷의 차세대 플랫폼을 위한 더욱 심층적인 통합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암프리우스는 2027년 초부터 시작될 매터넷의 위성군 확장 계획에 맞춰 생산량을 증대할 예정이다.

  • K-BATTERY SHOW
  • Embedded World



추천기사

#. 당신의 짧은 의견이 심층 기사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