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 지속가능 제조업체인 테레파워(TERREPOWER)가 전기차 배터리 수명주기 솔루션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자사 브랜드 온틸리티(Ontility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검증된 재사용, 재제조, 용도 전환 및 재활용 솔루션을 통해 유럽과 북미 전역의 고객이 전기차 배터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테레파워의 확장된 행보를 반영한다.
테레파워는 글로벌 제조 기반과 엔지니어링 전문성, 순환 경제 리더십을 바탕으로 온틸리티 브랜드를 통해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전기차의 운행 수명을 연장하고, 불필요한 배터리 교체를 줄이며, 향후 활용을 위해 귀중한 소재를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미는 전기차 보급률, 역내 배터리 제조 투자, 그리고 새로운 원자재 채굴보다 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혜택을 점차 확대하는 규제 환경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지역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럽에서 이러한 수요는 더욱 뚜렷한 경향을 보인다. 2025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러한 보급 속도를 감안하면 향후 3~5년 동안 정비가 필요한 초기 탑재(first-life) 배터리 물량이 급증할 전망이다.
이번 출시는 전기차 보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애프터마켓 배터리 솔루션, 플릿(fleet) 지원, 규정을 준수하는 폐배터리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테레파워는 온틸리티 전기차 배터리를 통해 차량 소유주, 정비업체, 플릿 운영업체, OEM, 유통 파트너 및 폐차 사업자가 가능한 한 배터리를 차량에 다시 탑재하는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우선시함으로써 배터리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레파워 유럽의 마이클 보(Michael Boe) 사장은 “배터리는 실제 사용 수명이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폐기물로 간주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테레파워의 철학은 단순하다. 가치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배터리를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원자재 소비를 줄이며 전동화에 대한 보다 순환적인 접근법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지속가능성 목표와 사업 성과를 모두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온틸리티의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은 다음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보증기간이 만료된 전기차를 위한 검증 완료 및 보증 적용 배터리 시스템
- 서비스 복잡성과 작업 소요 시간을 줄이는 설치 준비 완료 솔루션
- 배터리 전체 교체보다 비용이 낮은 대안
- 검증된 재제조 공정을 통한 차량 및 플릿 수명 연장
- OEM 및 애프터마켓 파트너를 위한 확장 가능한 배터리 수명주기 서비스
- 차량용으로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위한 책임 있는 용도 전환 및 재활용 경로
이번 출시는 또한 유럽의 순환 경제 목표와 변화하는 배터리 규제를 지원하는 데 있어 테레파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90개국에 걸쳐 사업장과 고객을 보유한 테레파워는 회수와 검사부터 재제조, 재사용(second-life), 원자재 회수에 이르기까지 전체 배터리 수명주기를 이해관계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테레파워는 더 많은 차량이 초기 보증기간을 넘어서면서 전기차 배터리 수명주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