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환경용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제조하는 미국 기업 South 8 Technologies가 통합 헤드 시스템 및 병사 전력/데이터 솔루션 전문 방위 기술 기업인 갈비온(Galvion)과 다년간의 마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의 AE35 셀은 갈비온의 새로운 극한 저온 환경 병사 전력 솔루션인 솔로팩™ 아크틱(SoloPack™ Arctic)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USA 2026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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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2025년 7월 양사가 체결한 의향서를 상업적 공급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South 8이 샌디에이고 본사에서 ARCTIC™ AE35 18650 배터리 셀의 상업 생산을 시작하는 시점에 체결되었다. South8 의 새로운 생산 라인은 이미 가동을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연간 5MWh(연간 약 45만 개의 AE35 셀에 해당)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E35는 South 8의 첫 번째 대량 생산 18650 배터리 셀로서 독자적인 LiGas® 전해질 기술을 적용했다. -60°C에서 +60°C(-76°F에서 +140°F)까지 충방전이 가능하며, 기존 18650 배터리와 동일한 형태를 유지한다. 이 셀은 South 8의 샌디에이고 공장에서 생산되어 고객에게 국내에서 제조된 배터리 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확정될 국방수권법(NDAA)의 조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확실한 경로를 제공한다.

한편 SoloPack Arctic은 북극 대비 태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Galvion의 병사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를 극한의 추위 환경까지 확장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시스템의 광범위한 배치를 위해 SoloPack Arctic의 성능 평가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작전 요건인 알래스카에서의 야전 훈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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