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ten Energy가 최근 C&D Technologies와 Trojan Battery Company 인수를 통해 운송, 필수 전력, 산업, 군사 및 정부 시장 전반에 걸쳐 역량을 확장한 북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배터리 제조 및 에너지 저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합병으로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4,8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해 미국, 멕시코, 중국 전역에 18개의 배터리 제조 및 부품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B&R

특히 C&D Trojan 인수를 통해 첨단 AGM(Absorbent Glass Mat; 흡수성 유리 매트) 배터리 기술로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크게 확대됨으로써 이 회사는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다. 차량 전동화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AGM 배터리가 스타트-스톱 시스템, 하이브리드 차량 및 첨단 전기 부하에 필수적인 기술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

AGM 배터리는액체 산성 전해액을 흡수하고 가두기 위해 미세한 유리 섬유 매트를 사용하는 고급 납축전지이다. 내부에 산성 물질이 갇혀 있어 케이스가 파손되더라도 배터리에서 액체가 새어 나오지 않는 특징을 지닌다. 내부 부품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충격과 흔들림에 강하며 낮은 내부 저항 덕분에 일반 습식 배터리보다 최대 5배 빠르게 충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두 회사의 군용 배터리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미국 국방, 정부 및 국가 안보 분야에 필요한 가장 포괄적인 국내 배터리 플랫폼 중 하나가 구축되었다. 계획된 투자는 지상전 시스템, 방공 시스템, 해군 수상/수중 시스템, 물류, 예비 전력 시스템, 원자력 발전 및 기타 필수 기반 시설에 사용되는 배터리 수요 증가에 맞춰 미국 내 제조 역량을 확대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Stryten은 앞으로도 미국 내 배터리 제조 역량 강화, 시설 현대화, 장비 업그레이드 및 인력 개발에 전략적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첨단 납 및 리튬 배터리 기술 전반에 걸쳐 국내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미국 제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지원하게 된다.

한 편 이 회사는 고성능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스톱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제품에 대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흡수성 유리 매트(AGM) 배터리 제조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K-BATTER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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