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 기업인 Pure Lithium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리튬 금속 양극 및 배터리”라는 제목의 특허(AU2025271196)를 부여받았다. 호주는 전 세계 리튬의 약 절반을 채굴함에도 불구하고 현지 국내 배터리 생산은 전혀 없는 상태이다.
호주에서 사용하는 모든 배터리는 수입산이다. 이번에 허가된 특허는 Pure Lithium의 기술이 이를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 의미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를 생산할 여력을 가진 국가라면 직접 생산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 획득은 의미가 있다. 중국이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을 통제하고 대부분의 배터리를 제조함에 따라 다른 모든 국가는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허가된 특허는 Pure Lithium의 호주 내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며 회사의 리튬 금속 양극 기술이 리튬 금속 배터리에 적용는 것을 포함한다. 호주 특허는 여러 관할권에 걸친 160건 이상의 특허 및 특허 출원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한편 Pure Lithium의 리튬 금속 배터리 재료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조달, 생산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회사측은 지역 독립 공급망을 가능하게 하는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개방하려는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미국, 일본,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이미 특허를 확보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