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Ah 초대형 배터리 셀이 적용된 업계 최초의 400MWh 규모 에너지저장소

세계 최초로 628Ah 초대형 배터리 셀이 적용된 400MWh 규모 에너지저장소가 2026년 1월 31일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미니멀 통합형 5MWh DC 에너지저장시스템('Mr. Giant') 80세트와 통합 전력변환 캐빈 40세트로 구성된 설비가 바로 이것. 이는 이브에너지(EVE Energy)의 대형 배터리 기술이 선도적 탐색 단계에서 그리드 규모 검증

발코니 태양광 저장부터 옥상 태양광 연동, 시간대별 요금제(TOU) 활용까지 커버하는 솔루션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젠듀어(Zendure)가 SolarFlow 2400 Pro, SolarFlow 2400 AC+, SolarFlow 1600 AC+ 등 3종의 신규 SolarFlow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젠듀어는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급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발코니 태양광 저장부터 옥상 태양광 연동,

레파스, 글로벌 신에너지차(NEV) 시장 진출 본격화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체리(Chery)가 2025년에 설립한 브랜드인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세계 첫 쇼룸을 공식 개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언론, 인플루언서(KOL), 딜러 파트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브랜드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함께 지켜봤다. 이날 개관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 레파스 인도네시아(LEPAS

온세미,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전문업체인 온세미가 2025년 4분기와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5억 3천만 달러의 4분기 매출 달성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총이익률 각각 36%, 38.2% 기록 4분기 일반회계기준 및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률 각각 13.1%, 19.8% 기록 4분기 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EPS) 0.45달러, 비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 0.64 달러 기록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 18억 달러와 잉여현금흐름 14억 달러 기록,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24%로 사상 최고치 달성 하산

글로벌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 회사는?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독립 태양광•에너지 컨설팅 기관 선위즈(SunWiz)의 최신 보고서에서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국제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0~1000kWh 구간에서 총 설치 용량 기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Huawei releases top 10 trends of charging network industry 2026

Huawei released the Top 10 Trends of Charging Network Industry 2026. Wang Zhiwu, President of Huawei Smart Charging Network Domain, comprehensively interpreted the industry and technological trends. Trend 1: High-Quality Development From passenger vehicles to commercial vehicles, "high quality" has become a must for ultra-fast

유리 성에를 빨리 제거하는 전력 공급 네트워크

기존의 성에 제거 방식은 내연기관(ICE)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폐열을 앞유리로 전달한다. 이는 앞유리 표면에 열을 불균일하게 분배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배터리로 구동되는 실내 공조 시스템이 이러한 구식 성에 제거 기술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  게다가 전기차 실내는 소음 저감을 위해 더욱 밀폐되어 있어 내부 김서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따라서 전기차는 기존 HVAC(공기조화기술) 방식의 앞유리 성에 제거는 비효율적이고 효과도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심지어 영하의 기온에서는 주행 중에도 앞유리에 빠르게 성에가 끼어 시야를 위험하게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베터프로스트(Betterfrost Technology)는 이러한 성에 제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과 고밀도 전력 변환 모듈을 사용하여 펄스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승용차와 트럭의 유리창 성에를 기존 HVAC 성에 제거 시스템 대비 20배 적은 에너지로 60초 만에 제거할 수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승용차와 상용 트럭이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사실상 '무료'였던 폐열이 사라지고, 전기차는 성에 제거와 김서림 방지를 위해 메인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 한다. 이는 주행에 필요한 전력을 소모하는 것이다. 베터프로스트 기술, 기존 성에 제거 공식을 깨다 2015년 다트머스 대학의 빙하·기후·환경(ICE) 연구소에서 출발한 베터프로스트는 획기적인 발견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즉, 얼음을 앞유리에서 제거하기 위해 완전히 녹일 필요가 없으며, '계면층'에서 얼음과 유리 사이의 결합을 약화시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위해 베터프로스트는 짧고 제어된 전력 펄스를 유리 표면에 전달하여 얼음 아래에 얇은 준액체층을 생성함으로써, 전체 표면을 가열하지 않고도 얼음이 앞유리에서 즉시 분리되도록 한다. 독자적 전력 알고리즘으로 획기적인 성능 실현 대부분의 앞유리와 유리 루프는 은 또는 인듐 주석 산화물과 같은 저방사(low-E) 전도성 코팅을 사용하는데, 바로 이 코팅이 베터프로스트의 독자적 전력 제어 알고리즘을 위한 전기 경로 역할을 한다.  이 알고리즘은 기존 HVAC 시스템의 약 25분과 비교하여 1분 이내에 얼음으로 덮인 앞유리의 성에를 제거할 수 있으며, 내연기관 차량 대비 약 95%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기술은 표면 전체에 균일하게 열을 가하여 유리 균열을 유발할 수 있는 응력을 줄인다. 또한 영하 20°C에서 실내 난방 수요를 최대 27% 낮추어 전기차 주행거리를 직접적으로 연장한다. 소음이 큰 송풍 모터와 부피가 큰 에어덕트를 제거함으로써 승객 편의성이 향상되고, 자동차 엔지니어가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 확보된다. 베터프로스트의 기술은 다른 산업에도 적합하다. 항공기 날개의 성에 제거에 사용되는 고가의 글리콜 스프레이를 대체하고,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위험한 결빙을 방지하며, 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성에 제거 사이클을 가능하게 하여 냉동 창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소형 고밀도 컨버터 모듈, 유리에 정밀한 48V 전력 공급 베터프로스트 솔루션의 핵심 요소는 48V 중심의 전력 공급 네트워크다. 이를 위해 고밀도의 자동차 등급 800V 및 400V-48V 고정 비율 바이코(Vicor) BCM 버스 컨버터를 사용하여 유리 표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속 펄스를 전달한다. 바이코(Vicor) BCM6135는 3.4kW/in³의 업계 최고 전력 밀도를 제공하며 DC-DC 변압기로 기능한다. 고전압 입력에 인가된 전압은 모듈의 변환 비율 또는 K 팩터에 따라 저전압 측으로 변환된다. 예를 들어 K가 1/16이고 입력이 800V인 경우 출력 전압은 50V가 된다. 바이코(Vicor) BCM 모듈은 기존 DC-DC 컨버터 대비 최대 90% 작은 소형 설치 면적으로 엄격한 연면거리 및 공간거리 표준을 충족한다. 베터프로스트의 CEO이자 자동차 업계 베테랑인 데릭 레딩(Derrick Redding)은 "바이코(Vicor)는 과도한 크기나 무게 제한 없이 48V 전력 공급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그 수준의 효율성과 전력 밀도로 이를 실현하는 곳은 바이코(Vicor)밖에 없다"고 말했다.

순환형 전기차 배터리 방향 제시한 백서 출간돼

한국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 2026 기간 중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발표한 백서 변화를 주도하다 -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위한 순환 경제로 위험을 보상으로 전환하기(Leading The Charge – Turning risk into reward with a circular economy for EV batteries and

대전류 설계의 자유도 확대하는 500mA 대응 LDO 레귤레이터

로옴이 자동차기기, 산업기기, 통신 인프라 등에 사용되는 12V / 24V 계통 프라이머리 전원용으로 압도적인 안정 제어 기술 「Nano Cap™ (나노 캡)」을 탑재한 출력전류 500mA의 LDO 레귤레이터 IC 「BD9xxN5 시리즈」 총 18개 제품을 개발했다. 본 제품들은 호평을 받고 있는 「BD9xxN1 시리즈」 (출력전류 150mA)의

2026 충전 네트워크 산업 10대 트렌드 

화웨이(Huawei)가 2026 충전 네트워크 산업 10대 트렌드(Top 10 Trends of Charging Network Industry 2026)를 발표했다. 왕즈우(Wang Zhiwu) 화웨이 스마트 충전 네트워크 도메인 사장은 산업 및 기술 전반의 주요 트렌드를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트렌드 1: 고품질 발전 승용차에서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은 초고속 충전 인프라의 필수 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