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고성능 컴퓨팅 및 AI 서버 전용 CDU 2종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로 인한 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CDU(냉각수 분배 장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MCDU-45’와 ‘MCDU-55’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액체 냉각 전문기업 모티브에어(Motivair)와 선보이는 리퀴드쿨링(Liquid Cooling) 솔루션 제품으로, 냉각 설비실 설치에 최적화되도록 개발한 최초의 전용 CDU 모델이다.

리가쿠, 반도체 제조용 계측 장비 ‘오닉스 3200’ 출시

엑스레이 분석 시스템 전문업체인 리가쿠가 웨이퍼 레벨 공정용 박막 두께, 조성, 범프(bump)[1] 구조를 측정하는 새로운 반도체 계측 시스템인 ‘오닉스 3200(ONYX 3200)’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반도체 칩의 금속 배선 형성 공정(BEOL, back-end-of-line) 및 패키징 공정에서 제조업체가 품질을 안정화하고 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 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안전성·확장성 강화한 아크 플래시 보호 계전기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기존 아크 플래시 보호 계전기의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한 ‘파워로직 A5(PowerLogic A5)’를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owerLogic A5’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같은 시리즈의 보호계전기와 함께 PowerLogic 마스터 제품군에 포함됐다. 특히 이미 업계에서 검증받은 ‘VAMP 321’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성능과 안전성, 확장성 등을 대폭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세탁기 에너지 30% 절감 실증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전 세계 18만 대 실제 사용 데이터 분석… “서울 1.4만 가구 사용량 아꼈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스마트 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고효율 세탁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인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와 함께 진행한 검증을

SICK-한화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산업 함께 선도해

글로벌 센서 솔루션 선도 기업 SICK(씨크)와 국내 대표 로봇 기업 한화로보틱스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첨단 제조산업 자동화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로봇과 센서가 융합된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

현대자동차그룹, 에어리퀴드와 수소 생태계 확대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최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Ken Ramirez) 부사장과 에어리퀴드그룹

독자 개발 전력전자·모터 제어 기술, 국산화거쳐 양산 개시

서울교통공사 5호선 신규 전동차에 다원시스가 개발한 PMSM(영구자석동기전동기) 구동용 VVVF(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추진제어장치가 국내 최초로 상용 적용됐다. 초도 편성은 12월 7일 신정차량기지에서 고덕차량기지까지 자력 주행을 통해 실차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상용화는 도시철도용 PMSM 구동 추진제어장치를 국산 기술로 양산화까지 연결한 첫

중고차 차량 부품도 빅데이터로 찾는다

기존 폐차 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가 생겼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반 폐차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가 최근 시작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대한항공에서 개발 착수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 관리 전담 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