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글로벌 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군 대상 AI 및 보안 시장 확장 

파수가 미국이 주력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를 포함한 제조 산업을 위한 데이터 보안 전략 전파에 나섰다. 파수는 10월 초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된 ‘SEMICON WEST 2025(이하 SEMICON)’에 이어,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ManuSec USA 2025(이하 ManuSec)’에 참가했다. 파수는 해당 행사에서

에머슨, 국내 기업과 메가와트급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머슨이 국내의 친환경 선박 및 해양 추진 장치 전문기업 빈센(VINSSEN)과 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의 통합 제어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코마린(KORMARINE) 2025’에서

한전, 청정수소 생산 기술로 수소경제 견인 역할 나서

한국전력이 한국에너지공대(이하 KENTECH), 전라남도와 협력해 추진한 영암군의 ‘한전 - KENTECH 청정수소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수소 도시 조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한전의 지능형 디지털 발전 기술(IDPP)[1]과 KENTECH의 바이오 수소 생산 기술(ADOS)[2]을 결합한 기술 사업화 모델로 한전과 KENTECH의 첫 사업화 사례이다. KENTECH의 ADOS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통합과 다분야 제어 기능은 이걸로…

제조업체들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과 인력 부족부터 안전 및 보안 위험의 증가에 이르는 엄청난 난관에 직면해 있다.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은 독점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단절된 제어 및 데이터 시스템인데, 이로 인해 유연성이 제한되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

DEWA, 여러 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확장

두바이 전기수도청(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DEWA)은 2014년에 시작된 EV 그린 차저(EV Green Charger)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두바이 전역의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계약과 협약을 체결했다. DEWA는 에미리트 국영 석유 회사(Emirates National Oil Company, ENOC), 두바이 택시(Dubai Taxi, DTC), 파킨(Parkin)과 계약 및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미국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 선정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1]와 협업해 개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 주간 타임(Time)지 ‘2025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 2025)’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Time)지는 지난 20여 년간 우리의 삶과 일상,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발명품을 선정해 매년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에 ‘2025

물류 인프라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가속화돼

LS와 한진이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식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사는 LS이링크의 대용량 전기 충전

선박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위한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오늘날 선박은 항해 장비, 통신 시스템, 안전 설비 등 모든 운영이 전력에 의존하는 환경에 놓여 있어 전력 공급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선박의 운항 환경에서는 한순간의 정전이나 전력 불안정도 항해 차질, 통신 두절, 심각한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 이처럼 선박 운영에서 전력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 활발해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와 손잡고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차세대 고속철도용 고효율 동력 시스템 국내에서 개발돼

특수전원장치 및 철도차량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국가 R&D 사업인 ‘희토류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개발’ 과제의 최종 자체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144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미래선도형 기술개발 사업이다. 다원시스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연구원(KERI) 등이 참여한 이 사업은 차세대 고속철도(EMU-260/320)에 적용 가능한 고효율·고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