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밸리에 민간기업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한국전력이 최근 나주 혁신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원광에스앤티 공장 착공식을 통해 에너지밸리 조성 이래 민간 최대 규모인 38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전의 지속적인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LFP 배터리…보고 들으러 가요”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오는 4월 16일(수)~1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https://www.youtube.com/embed/vCXsizqztrQ?ecver=1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기고] 능동 클램프 포워드 컨버터의 효율 향상을 위한 2차 정류회로의 설계 과제와 듀티 사이클 최적화의 역할

그림 4. 게이트 1 및 게이트 2 전압과 MOSFET 드레인 전압 (VIN = 60 V)

글_ 광치 호우(GuangQi Hou) 중앙 애플리케이션 담당 스태프 엔지니어,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능동 클램프 포워드 컨버터(active clamp forward converter, ACFC)는 클램핑 회로에 P-채널 MOSFET을 활용하는 고효율 전력 변환 토폴로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설계는 저장된 인덕턴스 에너지를 전력망(grid)으로 되돌려줌으로써 전체적인 변환 효율을 향상시킨다. 효율을

 중동 에너지 저장 시장 확대하는 중국 회사

에너지 저장 분야의 선구자인 더사이 배터리(Desay Battery)가 중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력•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중동 에너지 두바이 2025(Middle East Energy Dubai 2025)'에서 자체 개발한 다양한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더사이 배터리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리튬메탈 배터리 시장, 2035년에 최대 470억 달러까지로 커진다

리튬메탈 음극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SLMB)의 가격은 2035년도 기준 약 120 USD/kWh로 예상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한 시장규모는 2024년 약 2억 달러 수준에서 2035년까지 약 320억 달러(보수적 관점) 내지 최대 470억 달러(낙관적 관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리튬메탈 배터리 가격 및 시장규모 전망 (출처: SNE리서치) SNE리서치는 최근 발간된 ‘[2025] 차세대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개발 현황 및 시장전망 리포트’를 통해 미래

LS전선, 태양광 전력으로 해저 케이블 생산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kW급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설비 도입은 전력 비용 절감과 친환경 생산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36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일반 가정

한화, 무인기 체계 사업 진출

한화가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된 무인기 체계 사업에 진출한다. 미래 방산기술에 선제적으로 집중 투자해 2040년 5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무인기 시장에 진출해 K-방산의 미래 먹거리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인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과 단거리 이착륙(Short Take-Off and

이제는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시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의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CV1’이 공식 공개됐다. 엠티알과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이 차량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CV1은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장을 겨냥한 ‘CV1 셔틀’과 어린이 통학용 ‘CV1 킨더’ 등 두 가지

LS전선,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 본격 확대

LS전선은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들 4개 자회사는 24일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통해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사업 목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힐셔, 10Mbit SPE 솔루션을 위한 신규 평가 보드 도입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 힐셔는 SPE(Single-Pair Ethernet) 기술 포트폴리오에 신규 평가 보드를 도입했다. 힐셔의 다중 프로토콜 지원 장치 컨트롤러인 netX 90 기반의 NXEB-90-SPE 보드는 사용자와 개발자가 SPE를 사용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IEC-63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