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AI 허브 설립 1주년 성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AI 허브 이미지

200명 이상 AI 및 데이터 전문가 확보, 15개 솔루션에 AI 기반 기술 적용, 20개 이상 내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AI 허브 이미지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AI 허브(AI Hub)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사 내에 AI 전략의 성과와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해 글로벌

[#CES2023] CES 2023에서 만나는 아나로그디바이스

아나로그디바이스, CES 2023에서 인텔리전트 에지에서의 생활 시연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CES 2023에서 양방향 데모 시연과 전문가 토론을 통해 인텔리전트 에지(Intelligent Edge)를 소개한다. ADI 부스(#4725) 소개에지에서 감지와 처리를 모두 수행함으로써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곳에서 데이터와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로옴, 수자원 관리에 관한 조사에서 최고 평가 받아

로옴 (ROHM)는 국제 환경 비영리 단체 CDP (본사 : 영국)의 수자원 관리에 관한 조사에서 최고 평가인 「CDP Water security A List」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는 기업이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환경 정보 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제 환경 비영리 단체다. 「기후 변화」 및 「수자원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선정

업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A 평점 기록 지속가능한 혁신 추구한 노력 인정 받아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진행한기후변화 대응 기업 평가에서 ‘클라이밋 A 리스트(the Climate A List)’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업계 내 6년 연속A 평점을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해 탄소 배출을 감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2003년부터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에서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 정보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100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827개 기관투자자의 위임을 받아 193개 기업이 A 리스트에 올랐고,그 중 독립적인 평가를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연간 기후 대책을 제공한 9%의 기업만이 ‘클라이밋 A리스트’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올해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클라이밋 A 리스트’에선정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한혁신을 추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환경 문제 간의 균형을 맞추는 ‘에너지 파라독스(energy paradox)’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파리 기후변화협정은 발효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석탄 앓이’ 중

글_ 손민우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석탄과의 결별을 준비하지 않으면 큰코 다칠지 모릅니다”   인류 공동의 과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파리협정이 11월 4일 공식 발효됩니다. 세계 각국은 석탄과 결별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이상하게도 유달리 더웠던 올여름, 전기세 폭탄에도 안녕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