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코, 삼화EOCR, 프로페이스, APC 등 인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모토로 시너지 창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1836년 프랑스에서 창립해 올해로 183년을 맞이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3세기에 걸쳐 산업혁명의 역사를 고스란히 겪어왔다. 19세기 철강, 중장비,
로크웰-PTC, 협업 솔루션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가속화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로크웰오토메이션과 IoT/AR 전문기업 PTC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에 공동으로 참가하고,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과 구체적 방안을 선보인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팀 박승규 팀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합한 데이터 중심의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소개했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구현과 이를 통한 데이터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진다고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을 저해하는 마인드부터 버려야 한다. 물류 정보화를 통해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어야 한다.”
이용현 원제로소프트 기술이사는 4차산업혁명은 인간의 행복으로 귀결되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물류 대량화에 따른 정보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치공유’을 실현할
박현 이사,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박현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사는 ”4차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로지스틱스 4.0의 핵심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최적화(optimization)다.”라고 강조한다.
4차산업혁명은 모바일 디바이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된다. 이미 우리 생활 전반에 거쳐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도 진행중에
박장환 국립한경대학교 교수, 스마트물류컨퍼런스 기조강연
”로지스틱스 4.0(Logistics 4.0)의 핵심은 물류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있다. 디지털화는 ID4.0과 결합으로 물류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가 됐다.”
스마트물류컨퍼런스 2018의 기조연설을 맡은 박장환 국립한경대학교 교수는 로지스틱스 4.0 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독일의 동향을 예로 들면서 디지털화와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