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1분기 영업이익 87억 7천만원 달성… 전년 대비 165.1% 증가

리튬 1차전지 생산 및 2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올해 1분기에 대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7억 6,827만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65.1%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1%증가한 364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비츠로셀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시현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비츠로셀, 이스라엘 Arad와 216억원 규모 전지 공급계약 체결

비츠로셀 솔루션

리튬 1차 전지 전문 제조업체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이 수질 측정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인 이스라엘 아라드(Arad)와 총 1679만 7042달러(약 216억 6000만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1차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측은 "아라드에 공급되는 1차 전지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글로벌 스마트미터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