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급하는 버스웨이(Busway)는 건물 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력 배전 시스템이다.
버스웨이는 얇은 막대 형태의 구리나 알루미늄을 절연체로 감싼 후 금속으로 이중 마감한 배전설비의 일종이다. 이에 대용량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으나 단선 위험이 적고 설비 규모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과 비교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고 안전한 빌딩 운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비대면과 디지털이 일상이 된 ‘뉴노멀(New Normal)시대' 에 적응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재택근무 도입으로 역할 및
11월 5일(목),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 진행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내달 11월 5일(목) 오전 9시,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
전 세계에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리틀휴즈(Littelfuse) 의 광범위한 빌딩 자동화 솔루션 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리틀휴즈의 지능형 기술은 센서, 보안, 에너지 효율과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마우저에서 공급하는 리틀휴즈 빌딩 자동화 솔루션
- ‘일렉트로(Electro)’ 및 ‘러시아오일가스포럼(NOGF)’ 동시 개최
- 573개사 참가, 22,800명 방문, 35,285㎡ 규모
- 러시아 석유가스 시장규모: GDP의 9%, 전체 산업생산량의 39%, 수출의 42%
러시아 석유 가스 전시회 ‘네프테가즈 2020(NEFTEGAZ)’이 오는 4월 13~16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네프테가즈는 전자장비, 조명 엔지니어링, 빌딩 자동화 등을 다루는 ‘일렉트로(Electro)’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제 2기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2020 (University Ambassador 2020)'을 모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한국 지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밀레니얼 대상 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4차산업혁명 트렌드를
추가 부품이나 추가인증 필요없는 LPWAN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올인원 Sigfox SiP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는 자사 AX-SIP-SFEU 시스템-인-패키지(SiP) 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E 인증은 유럽연합(EU) 경제권 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보건, 안전 및 환경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주요 전력 부문 EcoXpert 마스터 레벨 파트너 발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글로벌 마켓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발표한 혁신적인 전력부문 EcoXpert 마스터 레벨 파트너에 국내에서는 삼아테크노솔루션이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1월 2일 주요 전력 부문에서 마스터 레벨 자격을 획득한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최신 에코엑스퍼트(EcoXpert™)
서론
미국에서는 상업용 빌딩이 전체 에너지 소비의 40%를 차지한다. 빌딩 서비스는 조명 모니터링/제어/유지보수, 온도 제어, 온수 시스템 등 다양한 것들을 포함할 수 있다. 1985년부터 2006년까지 전기 발전량이 58% 늘어난 것은 주로 건물의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것이었다.1 최근에는 빌딩 건축 기술이 발전하면서 빌딩
전 세계적으로 빌딩 소유주들이 에너지 비용 상승을 해결하고자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빌딩들이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온실 가스 배출에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빌딩 자동화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독일, 미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