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자동차는 수많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갖추고 있다. 안전에 중요한 ADAS 애플리케이션은 오랜 시간 지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하며, 자율 주행 기능은 페일 오퍼레이셔널이 요구되면서 구현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1차 전력 분배에 미치는 영향은 100µs 미만의 빠른 속도로 고장 격리를
도시바가 전력선 회로 보호 기능을 구비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e퓨즈(eFuse) IC ‘CKE712BNL’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유리관 퓨즈나 칩 퓨즈 등 기존의 물리적 퓨즈는 전력선 회로가 과전류 상태에 빠지면 물리적 셧다운 방식으로 회로를 보호하고 고장 시 교체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