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농업 디지털 전환 동향 및 전망 보고서 ‘Farming 4.0: The Impact of Digital Industries on Agriculture’를 발표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농업 디지털 전환 동향 및 전망 보고서 발표(사진 출처=픽사베이)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가 2050년까지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인구 변화에 따른 식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식량 생산 능력이 2050년까지 약 70% 증가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농업 산업계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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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농기계, 농업 자동 조향 시스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탑재한 정밀 농업 기계, 스마트 트랙터, 드론 등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이 작업 방식을 혁신하고 수작업 의존도를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토양 및 작물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위성 이미지 분석, 가축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 칩셋 등 실시간 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농업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향후 5~10년간 해충 침입 예측, 질병 완화, 기후 변화 대응 및 농업 자원 관리 최적화에 기여해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도출한 농업 디지털 전환의 주요 성장 기회와 활용 전략은 아래와 같다.

· 향상된 컴퓨터 비전(Advanced Computer Vision): 딥러닝, 증강현실, 농업용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농업의 기계화와 자동화를 촉진해 효율성 제고
·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 활용: 중소형 규모 농장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농업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농업 공급망 구축
· 생성형 AI(Generative AI): 종자 제조기업, 과학자, 대학, 기술 공급자(연구자) 간 협력을 통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 개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생성형 AI와 블록체인 같은 첨단 기술이 농업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글로벌 농업 산업의 디지털화에 발맞추어 성장 기회를 조기에 포착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 동향 및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Frost & Sullivan 보고서: https://store.frost.com/farming-4-0-the-impact-of-digital-industries-on-agricultu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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