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태양광 또는 주변광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아이디어가 등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채택되고 있다. 배터리를 제거하는 것은 IoT를 지속 가능하고 진정으로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된다.

IoT 업계에서 추적기는 일반적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적지만, 배터리 폐기 및 성능 저하는 여전히 환경 문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태양광 제품과 주변광 에너지 활용 장치를 선보이고 있다. Dracula Technologies, e-peas Semiconductors, Nordic Semiconductor, MOKOSMART의 다자간 협력이 마침내 혁신적인 블루투스 주변광 에너지 활용 자산 태그로 탄생했다.

fastech

e-peas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핵심으로 MOKOSMART가 내놓은 M10은 주변광을 안정적인 전원으로 전환해 고성능 추적 장치가 더 이상 배터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 했다. 이 기기는 배터리 없이 완전 자동 작동을 구현하여 지속 가능한 IoT 추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10의 핵심에는 Dracula Technologies의 첨단 유기 태양광(OPV) 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전면의 검은색 패널(PV 셀)은 광전 효과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성한다. 기존에 사용되던 은층을 제거한 이 소자는 빛 흡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최적화된 구조와 고효율 소재를 활용하여 뛰어난 광 흡수 능력을 보여주는 이 셀은 인공 조명은 물론 자연광 환경에서도 작동되게 한다. 주변의 빛 에너지를 흡수한 셀은 이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데 광량 수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송 손실을 줄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M10은 e-peas의 내장형 에너지 하베스팅 전력 관리 집적 회로(PMIC)를 사용했다. 이 PMIC는 전력 수집기 역할을 하여 최소한의 손실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초저조도 환경에서도 추적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해준다. 주변광이 일시적으로 부족한 극한 상황에서도 저장된 에너지는 최대 2일 동안(1초 간격의 신호 전송 기준) 추적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결성을 위해 설계된 M10은 MOKOSMART의 견고한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갖춘 첨단 Nordic nRF54L05 칩을 탑재했다. BLE 6.0 및 채널 사운딩을 지원하는 이 트래커는 지연 시간을 줄이고 높은 정확도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장 배터리가 필요 없고 배터리 교체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전력 소비와 배터리 폐기물이 없어 진정한 친환경 솔루션을 구현한 이 기기는 슬림하고 얇게 설계되었으므로 팔레트나 컨테이너에 쉽게 설치하여 눈에 잘 띄지 않게 추적이 가능하다.

BLE 6.0 및 채널 사운딩을 지원하는 Nordic nRF54L05 칩이 탑재되어 높은 정확도의 추적 및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는 이 기기는 유지 보수 없이 최소 10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창고 운영, 물류 프로세스 등 다양한 실내 추적 환경에 이상적인 솔루션인 셈이다.

K-BATTERY SHOW

K-BATTERY SHOW



추천기사

#. 당신의 짧은 의견이 심층 기사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