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빌딩 운영, 기업용 IoT와 연결된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한화큐셀, 달 표면 우주 태양광 실증 실험 ‘탠덤 셀’ 공급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 구조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을 달에 보내는 우주 태양광 실증에 참여한다. 선도적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탠덤 셀의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한화큐셀은 향후 우주 태양광 시장의 개화에 대비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

한화큐셀, 셀 제조라인 생산으로 미국 ‘솔라 허브’ 완성해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 시작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 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 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LS일렉트릭, 두바이 전력청 시험소 인증 앞세워 중동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하고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두바이 전력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휴대폰용 초대용량 배터리를 내놓은 모토로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인 모토로라가 초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모토 g86 파워 5G(moto g86 power 5G)’를 국내 출시한다. SK텔레콤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의 공식 출고가는 42만9000원(VAT 포함)이다. 최근 글로벌 메모리(RAM) 수급 불안과 부품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도 가격

버려지는 폐열·응축수·CO₂를 자원으로…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으로 산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자원 재활용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많은 열과 수분, 이산화탄소(CO₂)가 활용되지 못한 채 외부로 배출되거나 소실되고 있다. 건물의 냉난방 및 공조 설비에서는 폐열과 응축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에너지 생성, 저장, 소비, 클라우드-엣지 조정도 AI 역량으로”

스마트 에너지 혁신기업 HYXI가 SNEC 2026에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Smarter Energy for All)'를 주제로 최신 AI 네이티브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를 선보이며 주거, 상업 및 산업(C&I), 유틸리티 규모 시나리오 전반에 걸친 AI 네이티브 에너지 자율성에 대한 비전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HYXI는 BM 에너지(BM Energy), 솔라에버(Solarever), 비전

최대 작동 온도 125°C 지원하 4채널 고속 표준 디지털 절연기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 코퍼레이션(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가 산업 장비용 DCL54xx01A 시리즈 4채널 고속 표준 디지털 절연기로 디지털 절연기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 시리즈의 10개 제품은 SOIC16-W 패키지에 내장되어 있고 최대 작동 온도 125°C를 구현한다. 실리콘 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전력 소자의

LG에너지솔루션, 미국 ESS 시장 확대해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최근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이 계약의 총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공장 지붕, 단순 임대 대신 ‘전력 소비 분석’으로 공장 이익 극대화한다

공장의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똑똑한 솔루션’이 나온다. 공장 특화 IPP(민간 발전 사업) 기업 루모라와 에너지 전문 기업 LS사우타가 산업단지 에너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이 시장을 열었다. 기존의 지붕 태양광 사업은 대부분 공장 지붕을 단순히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