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적색 마이크로LED 고효율 에피 플랫폼, 국내에서 개발된다

III-V 족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인 큐에스아이가 ‘외부양자효율(EQE) 20% 이상, 크기 1×㎛인 표준 플랫폼형 인화물계 적색 마이크로LED 에피성장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초소형 적색 마이크로LED의 효율 한계와 양산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성장-평가-표준화를 하나의 플랫폼 공정으로 묶어 산업 전반의 레퍼런스를 제시하는

국내 자동차 회사들, 배터리 3사와 전기차 안전 위해 맞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하 배터리 3사)은 22일(금)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기술개발을 위한 지난 1년간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가 향상된다면 더 비싸게라도 산다”

글로벌 시장 조사/정보 전문 회사인 SIS 인터내셔널 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90%의 소비자가 전기차에 있어 더 나은 배터리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이들이 특별히 기술이나 배터리에 더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점을 가장 걱정하기 때문이다.배터리는 대부분의 잠재 구매자들이

퀄컴, 세계 최초 NB-NTN 위성 지원 스냅드래곤 W5+ 및 W5 웨어러블 플랫폼 발표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연결성, 효율성, 폼팩터, 위치 추적 기능을 한층 강화한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 (Snapdragon® W5+ Gen 2 Wearable Platform) 및 스냅드래곤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Snapdragon® W5 Gen 2 Wearable Platforms)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W5+ 2세대 및 W5 2세대 플랫폼은 스카일로(Skylo)의 협대역 비지상 네트워크(NB-NTN)를 활용해 업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에 위성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없는 오지에서도 웨어러블 기기에서 양방향 긴급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험가들은 위급 상황시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여부에 대한 걱정없이 웨어러블 기기로 SOS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저전력 코-프로세서가 포함된 스냅드래곤 W5+ 2세대와 코-프로세서가 제외된 W5 2세대의 두 가지 버전으로 지원된다. 두 플랫폼은 4나노 시스템 온 칩(So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혁신 기술을 제공한다. 위치 머신 러닝 3.0(Location Machine Learning 3.0)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GPS 위치 정확도 최대 50% 향상 이전 세대 대비 크기 및 전력 소비를 약 20%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RFFE로 OEM이 더욱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도록 지원 스냅드래곤 W5 2세대는 구글의 최신 버전 웨어 OS(Wear OS)와 호환되며, 신규 픽셀 워치 4[1](Pixel Watch 4)에 첫 탑재돼 멀티 디바이스 경험과 고급 기능,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SW 개발 생태계 구축으로 SDV 시대 가속화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가속화를 위해 핵심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표준 및 SW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수) 경기도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드림센터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국내외 주요 제어기 분야 협력사 총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 개발 강화된다

LIG넥스원이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개발 사업에 체계종합업체로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가 1조7775억원을 투자하고 국내업체가 연구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47년간 축적해 온 전자기전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방위사업청이 입찰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개발 사업은 항공기에

KGM, KOTITI시험연구원과 배터리,모빌리티 분야 협력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KOTITI시험연구원(이하 KOTITI, 코티티)과 배터리 및 모빌리티 기술 관련 법규 대응과 시험 평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4일(목) KOTITI E-Mobility 센터(평택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ECO파워센터 심준엽 상무와 KOTITI 김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에

원격 근무 열풍 ‘디지털 노마드’, 우리가 일본보다 세다

문서 처리 솔루션 회사 PDF Guru가 2025년 7월 한국의 Tillion Pro, 일본의 Freeasy24와 협력해 한국과 일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교 조사에서 한국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스타일의 관심도·실제 경험·도구 적응력 전반에서 일본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한국 응답자의 31.4%가 디지털 노마드를 ‘흥미롭고 현대적’이라고

하이패스 디지털 운행기록계, 수입 상용차 공급 확대

국내 기업 이노카가 개발한 하이패스 복합 기능 디지털 운행기록계(DTG)가 수입 상용차 시장에 확대 공급된다. 이노카의 하이패스 복합 기능 디지털 운행기록계이번 시장 확대는 2019년 타타대우모빌리티에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이노카는 이를 계기로 상용차 전장 부품 및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기술력과

랜덤 노이즈 적은 렌즈 축소형 CCD 선형 이미지 센서

비즈니스 오피스에서는 대량의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고속, 고해상도로 복사하고 스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3 복합기의 경우에 특히 그렇고, 그 복합기에서는 이미지 품질 향상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호의 NDσ를 억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가 A3 복합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