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LFP 승부수’ 던졌다… K-배터리, ‘가성비 전쟁’의 판을 뒤집을까?

LFP 양극재 공장 신축 현장

LFP 양극재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설립 완료 및 본공사 착수 LFP 양극재 공장 신축 현장 (image. 엘앤에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LandF)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전담할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설립 등기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8월부터 생산시설 본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 엘앤에프플러스의 생산기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내 물건, 이제 잃어버릴 걱정 끝?

노르딕, 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 기반 기기 추적 기능 지원

노르딕과 삼성이 그리는 '초연결' 위치 추적의 미래 노르딕, 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 기반 기기 추적 기능 지원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자사의 주요 무선 SoC(System-on-Chip) 제품군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차세대 SoC인

LS일렉트릭, LS전선과 차세대 전력 솔루션 압도적 경쟁력 과시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기후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기술을 조망한다. LS일렉트릭과 LS전선은 이번 박람회에서 AI 시대

한전, 직류 배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한다

한국전력이 부산 BEXCO에서 열린 에너지슈퍼위크 기간 중 ‘DC Super Week’를 8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개최했. 이번 행사는 직류 배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직류(DC)는 교류(AC) 대비 약 10% 효율이 높아 대규모 전력수요

초소형 적색 마이크로LED 고효율 에피 플랫폼, 국내에서 개발된다

III-V 족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인 큐에스아이가 ‘외부양자효율(EQE) 20% 이상, 크기 1×㎛인 표준 플랫폼형 인화물계 적색 마이크로LED 에피성장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초소형 적색 마이크로LED의 효율 한계와 양산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성장-평가-표준화를 하나의 플랫폼 공정으로 묶어 산업 전반의 레퍼런스를 제시하는

국내 자동차 회사들, 배터리 3사와 전기차 안전 위해 맞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하 배터리 3사)은 22일(금)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기술개발을 위한 지난 1년간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가 향상된다면 더 비싸게라도 산다”

글로벌 시장 조사/정보 전문 회사인 SIS 인터내셔널 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90%의 소비자가 전기차에 있어 더 나은 배터리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이들이 특별히 기술이나 배터리에 더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점을 가장 걱정하기 때문이다.배터리는 대부분의 잠재 구매자들이

퀄컴, 세계 최초 NB-NTN 위성 지원 스냅드래곤 W5+ 및 W5 웨어러블 플랫폼 발표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연결성, 효율성, 폼팩터, 위치 추적 기능을 한층 강화한 스냅드래곤 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 (Snapdragon® W5+ Gen 2 Wearable Platform) 및 스냅드래곤W5 2세대 웨어러블 플랫폼(Snapdragon® W5 Gen 2 Wearable Platforms)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W5+ 2세대 및 W5 2세대 플랫폼은 스카일로(Skylo)의 협대역 비지상 네트워크(NB-NTN)를 활용해 업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에 위성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없는 오지에서도 웨어러블 기기에서 양방향 긴급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험가들은 위급 상황시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여부에 대한 걱정없이 웨어러블 기기로 SOS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저전력 코-프로세서가 포함된 스냅드래곤 W5+ 2세대와 코-프로세서가 제외된 W5 2세대의 두 가지 버전으로 지원된다. 두 플랫폼은 4나노 시스템 온 칩(So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혁신 기술을 제공한다. 위치 머신 러닝 3.0(Location Machine Learning 3.0)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GPS 위치 정확도 최대 50% 향상 이전 세대 대비 크기 및 전력 소비를 약 20%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RFFE로 OEM이 더욱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도록 지원 스냅드래곤 W5 2세대는 구글의 최신 버전 웨어 OS(Wear OS)와 호환되며, 신규 픽셀 워치 4[1](Pixel Watch 4)에 첫 탑재돼 멀티 디바이스 경험과 고급 기능,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SW 개발 생태계 구축으로 SDV 시대 가속화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가속화를 위해 핵심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표준 및 SW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수) 경기도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드림센터 사옥에서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국내외 주요 제어기 분야 협력사 총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 개발 강화된다

LIG넥스원이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개발 사업에 체계종합업체로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가 1조7775억원을 투자하고 국내업체가 연구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47년간 축적해 온 전자기전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방위사업청이 입찰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형 전자기전 연구개발 사업은 항공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