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시냅틱스 인수로 차세대 피지컬 AI를 위한 교두보 확보해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가 시냅틱스(Synaptics)를 전액 주식 거래 방식으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총 기업 가치는 약 70억 달러로, 시냅틱스 보통주 1주를 온세미 보통주 1.350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10거래일 동안 양사 거래량 가중 평균 종가(VWAP) 기준으로 약 19%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조건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온세미는

초소형 실장 면적의 승강압 전원 기판

최근, 웨어러블 기기 및 모바일 기기, IoT 기기 등 배터리 구동 전자기기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기에 탑재되는 디바이스에는 디자인성 향상 및 신기능 실장을 위한 소형화와 더불어 배터리 구동 시간 연장을 위한 저소비전력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옴 (ROHM) 이 고효율과 초저소비전류를 동시에

무라타제작소, 제품 데이터베이스 내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API 서비스 제공 개시… 세라믹 커패시터·인덕터에 더해 73개 제품 카테고리로 대폭 확대

무라타제작소가 제품 정보 관리 API 서비스의 대상 범위를 확대해 자사 웹사이트 제품 데이터베이스 내 전 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 이 API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설계, 부품 선정, 조달 등에 활용 중인 외부 시스템이나 플랫폼에서 당사의 해당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득할 수 있다. 이에

NORD의 배터리 셀 생산용 드라이브 솔루션

더 높은 효율성과 더 높은 공정 안정성은 복잡한 배터리 셀 생산 공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두 가지 핵심 요구사항이다. NORD DRIVESYSTEMS는 제조업체가 총소유비용(TCO)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에너지 효율적인 저오염 부품 등 맞춤형 드라이브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설정된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

AI가 소비자를 대신할 수 있을까…

종합 리서치&데이터 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 ‘AI 합성서베이(Synthetic Survey)의 가능성과 현실을 검증하다’라는 주제로 긴급 웨비나를 개최한다. NVIDIA가 한국형 AI 페르소나 데이터셋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Nemotron-Personas-Korea)’를 공개하면서 리서치 업계 전반에 ‘AI가 실제 응답자를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본격화된 가운데 엠브레인이 이에 대한

[DigiKey] 지속 가능한 설계 실현을 위한 첨단 전자 기술 조명 동영상 

DigiKey가 효율적인 전력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부품과 기술을 조명하는 Sustainable Futures 동영상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인프라에서 지능형 기술에 이르기까지 첨단 전자 기술이 어떻게 산업 전반에 걸쳐 더 깨끗한 에너지, 더 스마트한 시스템, 그리고 더 지속 가능한 설계를 가능하게

Not all high density reed relays perform the same…

In high-density test systems, space matters. Engineers are often trying to fit more channels into smaller PCB areas, while still maintaining signal integrity, measurement accuracy and long-term reliability. This is where compact reed relays, such as Pickering’s 3.9 mm Series 120, can offer significant

퀄컴, 공간 컴퓨팅의 AI 시대 열어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증강현실 세계 엑스포(Augmented World Expo)’에서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 플랫폼(Snapdragon® Reality Elite Platform)’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 플랫폼은 뛰어난 시각적 완성도와 고도로 통합된 온디바이스 AI를 바탕으로 다양한 폼팩터에서 몰입형 공간 컴퓨팅 경험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고성능의 일체형 비디오 시스루(VST) 헤드셋과 경량 유선 연결형 광학 시스루(OST)에 탑재될 예정이다. 지아드 아스가르(Ziad Asghar) 퀄컴 수석 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XR 시장은 이미 6천만 대 이상[1]의 기기가 출시되며 다양한 산업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보다 고도화되고 통합된 XR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더 높은 성능, 뛰어난 지능,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XR 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퀄컴은 설계 단계부터 XR에 최적화된 전용 칩셋을 지속 개발하며 VR 및 MR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 최대 48 TOPS의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대규모 비전 모델(LVM)을 지원해 새로운 차원의 생성형 확장현실(XR)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과 LLM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실적인 아바타 생성부터 사용자 환경에 역동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하는 실시간 LVM 기반 객체 생성까지 다양한 기능을 뒷받침한다.  또한 AI 기능은 상황 인식 능력과 상호작용의 자연스러움을 한층 높여 사용자와 주변 환경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XR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머리와 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성능의 향상과 시스루 기능으로 사용자가 디지털 콘텐츠와 현실 세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스냅드래곤의 강력한 XR 성능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스냅드래곤 XR2+ 2세대(Snapdragon® XR2+ Gen 2)대비 GPU 성능을 최대 60%, CPU 성능을 최대 30%, NPU 성능을 최대 160%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더 풍부한 시각 효과, 더 빠르게 반응하는 상호작용, 더 복잡한 혼합현실(MR) 시나리오 등 몰입형 XR 경험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몰입형 콘텐츠 감상, MR 애플리케이션, 실시간 공간 인식 등 고사양 활용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전력 효율성을 구현한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한쪽 눈 기준 최대 4.4K 해상도와 초당 90프레임을 지원해 더욱 선명한 디테일, 부드러운 화면 전환, 향상된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VST 기능도 개선돼 지연 시간을 줄이고 이미지 품질을 높여, 디지털 콘텐츠가 실제 환경과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EVA 블록(EVA Block)을 포함한 IP 하드닝(IP hardening)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EVA 블록은 고사양 컴퓨터 비전 작업을 위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전력 효율성 또한 개선됐다. 동일한 작업 환경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최대 20%[2] 증가했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는 칩셋 온도가 최대 섭씨 12도 낮아졌다. 이를 통해 더 가볍고 발열이 적은 헤드셋 및 유선 글래스를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XR 생태계의 중심에 선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XR을 포함한 XR 생태계의 중심에서 주요 OEM 및 파트너사의 다양한 헤드셋과 글래스에 필요한 성능, 전력 효율성, AI 기능을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엑스리얼(XREAL)의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와 플레이 포 드림(Play for Dream)의 차세대 기기에 핵심 플랫폼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제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