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폐차 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가 생겼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반 폐차 경매 서비스 ‘조인스오토’를 운영하는 조인스오토가 최근 시작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Author: 오승모 기자
PEMK(파워일렉트로닉스)와 아이씨엔매거진을 담당하고 있는 오승모 편집장입니다. 공유에너지, 공유경제 사회를 추구합니다. oseam@icnwe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