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 ELECTRIC(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건국대 연구팀, 수소연료전지 성능·수명 함께 높이는 기술 개발

건국대학교 윤기로 교수(재료공학과)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초박막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최상위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IF=26.0, JCR 상위 2.5%) 1월호에 게재됐으며, 해당 호 표지(Front Cover) 논문으로도

미국 최대 첨단 반도체 장비 R&D 투자에 삼성전자 참여해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 공학 솔루션 전문 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www.appliedmaterials.com/ko)의 실리콘밸리 50억달러 규모의 신규 EPIC 센터에 삼성전자가 합류한다. 올해 개소 예정인 어플라이드의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협력 연구개발(R&D)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자이스, 차세대 고정밀 측정·분석 솔루션 소

독일계 광학 전문 기업인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 자이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고정밀 측정·분석 및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현대차의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차세대 AI 자율비행 솔루션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가 지난 달 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중동 최대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퀀토노미(Quantonomy™)’와 ‘퀀텀코어(QuantumCore™)’를 전격 공개했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 인공지능 자율성(Autonomy)’을 주제로 무인 체계의 지능화를 이끄는 독자 기술을

국내에도 테슬라 자율주행 호출 기술 도입돼

자율주행 주차유도 융합 시스템 전문 기업 참슬테크가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및 자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을 국내 신축 아파트 중 최초로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T-Linker)’를 고도화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신성이엔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대비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초저습 슈퍼드라이룸(Super Dry Room) 기술을 완성하며,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60℃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0℃ 수준의 초저노점

국내 기업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해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오케이쎄)와 협력해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가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OKXE와 베트남 전기모빌리티 배터리 진단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박재홍

한국 전기차 충전기술 ‘레벨업’ 이끈 건국대 연구팀

건국대학교 조영훈 교수(전기전자공학부)가 이끄는 전력전자연구실이 현대모비스가 주관한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서류 접수와 논문·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전동화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는 감속기, 배터리셀, BSA(Bat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