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자율주행 인터페이스로 WSCE 2025 ‘모빌리티 부문’ 수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웨이즈원(WAYS1, 대표 황승호)이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어워즈에서 모빌리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웨이즈원이 보유한 LDM(Local Dynamic Map)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의 실효성과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다. 수상의 주역인 ‘W-HMI(WAYS1 Human-Machine Interface)’는 단독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정밀도로지도(HD Map)와 LDM

양극재 폐기물 매립 제로 시대

글로벌 제조 업계가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압박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 엘앤에프가 친환경 전환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엘앤에프는 2022년 ESG 비전 선포 이후 명확한 목표와 실행 전략에 기반한 친환경 전환 로드맵을

5G 디바이스의 고속·고성능 RF 평가용 테스트 솔루션

5G 상용화 이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8K 영상, 소셜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보급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 구축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 이에 따라 3GPP Release 17에서 정의된 다운링크 1024QAM 변조 및 업링크 Tx Switching 2Tx to 2Tx와 같은

질산염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촉매 시스템, 국내 연구진이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질산염을 친환경적으로 자원화하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환경·에너지 촉매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and Energy)에 게재된 이 시스템은 아연–질산염 배터리를 기반으로 질산염(NO₂⁻)을 선택적으로 암모니아(NH₃)로 환원하는

사카린 화학 구조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건국대학교 김기출 교수 연구팀(화학공학과)이 식품첨가물로 널리 알려진 사카린 분자의 화학 구조를 활용해 차세대 리튬 및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유기 양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저장 및 배터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Small’(IF=12.1, JCR 상위 7%의 Q1 저널)에 2025년 7월

[Company profile] 시스템에서 솔루션으로: NORD의 모듈식 드라이브 솔루션

드라이브 솔루션 분야의 전문성과 모듈식 제품군을 이용하여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는 NORD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을 기반으로 100개 이상에 달하는 산업 분야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는 드라이브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이다. 상품 이송이나 반죽 혼합, 또는 무거운 화물을 들어올리는 모든 동작에는 드라이브 기술이 필요하지만

로데슈바르즈와 ADI, 10BASE-T1S 개발 가속화위해 협력해

산업 표준화 단체인 IEEE 및 오픈 얼라이언스(OPEN Alliance)의 회원사인 로데슈바르즈가 규격 적합성 및 트리거/디코드 옵션을 제공하여 최신 자동차 이더넷 규격인 10BASE-T1S개발의 가속화를 지원한다. 차량용 컨넥티비티 솔루션 공급업체인 ADI와 협력한 로데슈바르즈는 R&S MXO 4 및 5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와 R&S MXOx-K560 옵션을 사용하여 10BASE-T1S

국내 고전압 전력반도체 회사, 상장 기업으로 발돋움하나…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에피스택(Epi-Stack) 기반의 SJ MOSFET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던 국내 기업 쎄미하우가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삼성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SJ MOSFET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한 이후 IGBT·SGT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고전압부터 저전압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솔리드뷰-루모티브,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한다

SPAD 센서 IC 분야의 선도기업 솔리드뷰(SolidVue)가 미국의 프로그래머블 광반도체 기술 기업 루모티브(Lumotive)와 차세대 라이다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3D 센싱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라이다의 수광부를 담당하는 솔리드뷰의 고성능 dTOF

LS전선, 2차전지 생산라인용 USB 케이블 국산화

S전선이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100만 회 이상의 반복 구부림에도 단선이나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독일, 대만 등 해외 수입 제품이 30만~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