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도 메가와트 규모 부유식 태양광 시설 가동된다

산업용 인프라 분야의 전문회사인 블랙앤비치(Black & Veatch)가 필리핀 최초의 메가와트 규모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PV)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여 재생 에너지 혁신과 지속 가능한 채굴 관행의 이정표를 세웠다. 카르멘 쿠퍼 코퍼레이션(Carmen Copper Corporation)이 의뢰한 말루보그 저수지(Malubog Reservoir)의 3헥타르 규모의 부유식 태양광 어레이에는 최대 4.99메가와트(MW)의 청정

선박용 ‘기어 없는’ 전기추진 상반회전 파워트레인,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중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HD현대일렉트릭, HD한국조선해양 등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관리하는 ‘상반회전 추진시스템 기반의 중대형 선박 전기추진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기어 없는(gearless) 상반회전 전기추진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기존 선박 추진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의 판도를 바꿀 기술

서울시 공공 급속충전기 보급 확대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이 2025년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공공 전기차 충전 시설 물품 제조·구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총사업비는 약 21억원 규모로, 입찰에는 국내 다수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가 참여했으며 KEVIT은 기술 완성도 및 우수성, 사용자 편의성, 사후 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AI 기반 종합 에너지 솔루션: 재생에너지부터 그린 수소까지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FRV(Fotowatio Renewable Ventures)가 브라질에서 추진 중인 그린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엔비전 에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비전은 재생에너지부터 그린 수소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종합 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반에서 입증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전은

건국대, 이산화탄소를 액체 연료로 바꾸는 기술 개발

건국대학교 박기태 교수(화학공학부)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KAIST 연구진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CO₂)를 고효율 액체 연료로 전환하는 차세대 전기화학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성과는 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Angewandte Chemie(IF=16.9) 2025년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문 표지연구팀은 전기화학적 CO₂ 전환 기술의

산업용 기기에 더 높은 전력 밀도 제공하는 MOSFET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oolSiC™ MOSFET 1200V G2는 최적화된 열 성능, 시스템 효율 및 전력 밀도를 제공하는 신제품이다. 상단 냉각(TSC) Q-DPAK 패키지로 제공되는 이 제품은 전기차(EV) 충전기, 태양광 인버터, UPS(무정전 전원 장치), 모터 드라이브, 솔리드스테이트 회로 차단기 등 높은 성능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엘앤에프, 출하량 증가로 3분기 흑자 전환 예상

엘앤에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출하량 증가세를 이어가며, 하반기 손익 개선의 기대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엘앤에프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2분기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약 55% 성장하며, 3분기 연속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Ni-95% 신제품 단독 공급에 따른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변환 설비 국산화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국가 전력망의 열쇠가 될 ‘전압형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초고압 직류송전)’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GE버노바(Vernova)와 HVDC용 변환 설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과 김종우 사장, GE버노바의 필립

친환경 선박 연료 및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 개발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친환경 연료 화재폭발 안전성 평가 및 화재 대응설비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197.5억원(해양수산부 지원)이 투입되었으며 전라남도·목포시·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연료 기반 선박의 세계적 확대 추세에 발맞춰 선박 내 배터리 화재, 수소·암모니아 연료 폭발 등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최초 10MW 해상풍력 국제 인증 취득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10MW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형식 인증(Type Certification)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10MW급 해상풍력 모델에 대해 국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10MW 모델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2년 개발한 8MW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 2월부터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