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듀이트, 전기 연결 및 접지 역량 키운다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팬듀이트(Panduit)가 멕시코 몬테레이에 전기 연결 및 접지 제품 제조를 위한 최첨단 시설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9만 평방피트에 이르는 이 새로운 시설은 맞춤형 전기 연결 및 접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 세계 고객의 증가하는

LS일렉트릭-LS전선, 미래 초전도 혁신기술로 ‘CES 혁신상’ 영예

LS ELECTRI(일렉트릭)과 LS전선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혁신 솔루션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된 ‘CES 혁신상 2025’에서 자사와 LS전선의 ‘HyperGrid NX’가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한전KPS와 협력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가스터빈 기술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한전KPS 김도윤 발전안전사업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LG화학, 미국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 업무협약 체결

LG화학이 미국에서 리튬 공급망을 구축해 핵심광물 공급 경쟁력을 강화한다. 미국 세계 최대의 석유·에너지기업 엑슨모빌(ExxonMobil)과 탄산리튬(Lithium Carbonate)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으로 엑슨모빌은 미국 텍사스 아칸소(Arkansas) 주(州) 리튬 염호에서 생산된 리튬을 약 3시간 거리의 LG화학 테네시 공장으로 공급하고 LG화학은 양극재를 생산한다. 엑슨모빌은 지난해 1만4700만

LS마린솔루션-LS전선,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태안 해상 풍력 해저 케이블 공급 우선 협성 대상자 선정

LS마린솔루션과 LS전선이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社가 충남 태안군 근흥면 인근 해상에 약 500MW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공급을, LS마린솔루션은 시공을 맡아 설계·생산·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LNG 냉열 활용해 냉난방공조 시스템 개발

HD현대중공업이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선박 공조시스템을 개발했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하이에어코리아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LNG 냉열 활용 HVAC(냉난방공조) 시스템’을 개발하고 최근 미국선급(ABS)로부터 기본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 이날 인증식에는 HD현대중공업 이환식 전무, HD한국조선해양 성영재 상무, 하이에어코리아 김태홍 대표이사, ABS선급 김성훈 한국영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 등이 개발한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 리비안(Rivian)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미국 애리조나 법인(LG Energy Solution Arizona)과 리비안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공급 제품은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 중 ‘4695(지름 46mm, 높이 95mm) 배터리’다. 물량은 총 67GWh이며

전력설비 예방진단 분야 협업한다

한국전력과 LS일렉트릭이 전력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에너지 사업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전력설비 예방진단 분야 협업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한전의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 ‘세다(SEDA)’와 LS일렉트릭의 예방진단시스템(CMS)을 접목한 신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세다(SEDA)’는 온라인 예방진단

대한전선, 미국 전력망에 3년 장기 계약 따내

대한전선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연이은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법인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1년간 30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최장 3년 동안 최대 900억원의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동부에서도

고출력 이차전지 집전체용 탄소소재 국산화한다

친환경 나노 신소재 분야의 선도 기업 에버켐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고분산·고결착력 탄소소재 슬러리 양산 제조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돼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에버켐텍 로고이번 연구과제는 고접착력, 고전도성 기능이 강화된 탄소복합소재 코팅 슬러리 및 양극 극판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정부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