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 소비절감, 지속가능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는 2월 15일(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Innovation Summit Korea 2023)’를 개최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가장 큰
인더스트리 4.0 환경에 연결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모터 관리 시스템
기존의 모터 관리 시스템은 모터 스타터의 제어와 데이터를 상위 컨트롤러(PLC 등)와 연결하기 위해 보조 릴레이와 보조 접점을 설치해야 하고, 각각의 포인트에 대한 케이블들이 PLC I/O에 연결돼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를 추가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OT 역량 및 한솔 PNS IT 부문 강점 결합해 협력 방안 모색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이 한솔 PNS(대표 김형준)와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솔 PNS의 IT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OT 영역의 강점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상호 이익과
Aveva 업고, 산업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로세스 제어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권에 있던 인벤시스를 2014년초에 인수하면서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었다. 이후 플랜트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비바(AVEVA)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와 함께 2018년에는 슈나이더가 가지고 있던 소프트웨어 솔루션 브랜드인 원더웨어(Wonderware)와
친환경 디지털 고압 배전반 SM AirSeT 공급, 르노 그룹 탄소중립 목표 달성 지원
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Renault)의 리팩토리 공장
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Renault)가 자사의 탄소 중립 공장인 리팩토리(Refactory) 공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SF6(육불화황) Free 고압 수배전반을 구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프랑스 플랑(Flins)에 위치한 르노(Renault)의
200명 이상 AI 및 데이터 전문가 확보, 15개 솔루션에 AI 기반 기술 적용, 20개 이상 내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AI 허브 이미지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AI 허브(AI Hub)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사 내에 AI 전략의 성과와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해 글로벌
전원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여 가동 시간 최대화… 비즈니스 연속성 및 안전 보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요 시설에 안정적인 백업전원을 제공하는 차세대 자동 절환 스위치 (Automatic Transfer Switching 이하, ATS) ‘트랜스퍼팩트(TransferPacT)’를 출시했다.
자동 절환 스위치(ATS)는
SK에코엔지니어링 고객사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시설물 전력 효율화 달성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플랜트 EPC, Tech Solution 전문기업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 윤혁노)과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SK에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SK에코엔지니어링 박진용 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2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SF6-Free 배전반’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배전반인 Airset 제품의 전체 라인업과 더불어 GM AirSeT 데모를 공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디어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기존의 배전반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주범인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공장 증설 이슈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장비 도입 관심 증가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배터리 제조 장비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차 및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속화되며, 전세계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을 증설하는 등 시장 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