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과 같은 초연결 사회에서 인터넷은 정보가 끊김 없이 흐르는 현실을 만들어냈다.

방에 들어가면 불이 켜지고 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며 반지는 수면의 질을 추적한다.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을 형성해 왔는데 이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oT Analytics의 ‘IoT 2025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결된 기기 수가 39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제 문제는 연결성이 아니라 전력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의 작동은…

전자 기기가 점점 소형화되고, 분산화되고, 자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전력 솔루션은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기본 전력원으로 여겨져 온 배터리는 유지 보수 필요성, 제한된 수명, 교체 물류 문제로 인해 지속 가능한 규모 확장이 어렵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 에너지 환경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에너지 생산은 중앙 집중식 화석 연료 기반 시스템에서 분산형 재생 에너지 대안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전환은 자율성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자원 사용을 줄이는 기술이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

Energy Harvesting이 대안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주변 환경에는 빛, 열, 움직임, 전파 등 다양한 형태로 에너지가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에너지 수확 (Energy Harvesting)은 이러한 주변 에너지를 유용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실내 저전력 전자 기기가 일회용 배터리나 유선 연결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게 한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에너지 효율성과 시스템 자율성을 모두 지원하는데 이는 보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로의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두 가지 요소가 된다. 에너지 하베스팅 방식의 선택은 특정 응용 분야와 장치가 사용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전자 기기의 전원으로서 주변광

Epishine은 작고 유연한 실내용 태양 전지를 이용해 주변광을 포착하고 이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에너지 수확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리모컨, IoT 센서, 자산 추적기, 전자식 선반 라벨, 디스플레이, 마우스, 키보드와 같은 저전력 무선 전자 기기에 통합하면 일회용 배터리나 유선 인프라 없이도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기들은 자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도 있게 된다.

실내 전자 기기가 있는 곳에는 항상 빛이 존재한다. 따라서 빛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은 단일 기기부터 수십억 대에 이르는 저전력 무선 전자 기기에 적용 가능한 확장 가능한 전력 공급 방식이다.

https://www.epishine.com/technology/light-energy-harvesting을 클릭하면 실내 조명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영문으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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