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델타 일렉트로닉스,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 위해 협력해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에너지 관리 업체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델타)와 손잡고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GWh 규모의 주택용 ESS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40만 가구(4인 기준)

장비 소형화에 기여할 자동차 브러시 DC 모터용 게이트 드라이버 IC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가 자동차 브러시 DC 모터용 게이트 드라이버 IC ‘TB9103FTG’의 양산을 시작했다. 자동차 브러시 DC 모터에는 파워 백도어 및 파워 슬라이드 도어의 래치 모터 및 잠금 모터, 파워 윈도 및 파워 시트의 구동 모터가 포함된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조정했던 자동차 부품이

매그나칩, “순수 전력 반도체 기업으로 전환하겠다”

매그나칩 MOSFET 이미지

디스플레이 사업 전략적 옵션 검토 및 전력 반도체 사업 집중 투자 계획 발표 김영준 매그나칩 반도체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이 순수 전력 반도체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공개했다. 매그나칩 반도체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심층 검토를 거쳐 순수 전력 반도체 기업으로 전환키로 결정한 것. 이번 결정은 매출 성장 촉진, 수익성

극한 환경을 위한 히트파이프 냉각 솔루션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www.congatec.com)이 극한의 환경 조건을 위한 히트파이프 냉각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냉각 솔루션은 히트파이프의 작동 유체로 물이 아닌 아세톤을 사용해 극저온 환경에서도 열 전달 매체가 동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냉각 솔루션, 모듈 및 전체 시스템 설계가

고효율·저비용 친환경 수소 생산용 전기화학 촉매 개발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 연구팀이 국민대학교 이찬우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성종 박사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수소 생산을 선도할 전기화학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설계한 코어-쉘(Core-shell) 구조의 루테늄(Ru) 기반 나노클러스터 촉매는 극소량의 귀금속 사용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Teledyne e2v, NIR 파장에 확장된 ‎감도의 고속 센서 출시

이미징 솔루션 전문회사인 Teledyne ‎e2v가 최첨단 고속 CMOS 이미지 센서인 ‎ Lince5M™ NIR 을 출시했다. Teledyne e2v의 고급 이미징 ‎기술을 활용하는 이 새로운 센서는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NIR) 파장 모두에 대해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므로 광범위한 상업, 산업, 의료 ‎응용 분야에 이상적이다.‎Lince5M NIR은 해상도가 5.2메가픽셀(2,560 x ‎‎2,048)인 흑백 이미지 센서이다. 기존 ‎ Lince5M 을 기반으로 하는 이 새로운 센서는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파장 모두에 대해 빠른 속도와 ‎높은 양자

서울반도체, 자연광기술로 조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광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회사인 서울반도체가 자연광 기술(햇빛)과 디스플레이를 조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상업 공간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JAPAN SHOP 2025에서 "조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썬라이크 LED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썬라이크는 자연광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우주 등급 200V GaN FET 게이트 드라이버 

방사능 내성(radiation-tolerant) 및 방사능 경화(radiation-hardened)기능을 갖춘 TI의 하프 브리지 질화 갈륨 (GaN)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FET) 게이트 드라이버 신제품군에는 업계 최초로 최대 200V 작동을 지원하는 우주 등급 GaN FET 게이트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제품군은 핀 투 핀(pin-to-pin) 호환이 가능한 세라믹 및 플라스틱 패키징

주목받는 배터리 생산 자동화 솔루션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국에머슨이 3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한국에머슨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배터리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에머슨의 새로운

국내 기업들,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로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해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