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미터 앞을 도로 위 스크린에서 보며 운전한다

신화인터텍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된 에피톤(Epitone) ‘미러리스 3D AR HUD’ 기술이 ‘CES 2026’ 아우모비오(AUMOVIO) 부스에서 공개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C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주인공은 더 이상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었다. 운전자의 시야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공간 경험’이 그 중심에 섰다. 전 세계 혁신가들이

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완료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현대차·기아,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1]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2]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베스타스, 국내에서 390M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베스타스가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베스타스는 전라남도 신안우이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390MW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터빈공급계약(TSA) 발주처는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한국중부발전(KOMIPO), 미래에너지펀드, 현대건설로 구성된 신안우이해상풍력 컨소시엄과 EPC 계약을 체결한 한화오션이고, 서비스가동율보증계약(SAA) 발주처는 신안우이해상풍력 컨소시엄이다. 계약에 따라 베스타스는 ‘V236-15.0MW™’ 해상풍력 터빈 26기의

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B2C 재생에너지 플랫폼, 탄소중립 대안이 될까?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최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학술대회에서 재생에너지의 소유와 분배 구조를 전환하는 B2C 플랫폼 모델과 성장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최근 국내외 산업 동향과 학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치에너지 함일한 대표는

에너지 효율 극대화 위한 ‘전원관리 리소스 센터’… 설계 엔지니어의 길잡이

전원관리 리소스 센터

마우저, DC 마이크로그리드부터 에너지 하베스팅까지 최신 전력 기술 집약 전원관리 리소스 센터 (이미지. 마우저) 최근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형·고성능 기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전원관리 설계가 부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그리드 관리 기술과 결합된 DC 마이크로그리드는 에너지 효율과 전력 품질을 동시에

스마트폰 생체인증만으로 공동시설을 제어하는 국제표준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돼

패스워드리스 전문기업 이스톰(eStorm)과 듀얼오스(DualAuth)는 출입카드나 공동 패스워드 없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생체인증을 이용해 공동시설을 제어하는 카드리스(Cardless)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표준 ITU-T X.1268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스마트폰은 60초마다 변경되는 인증값을 포함한 BLE 비컨 신호를 송출하며, 공동시설 인근(약 10m 이내)에서만 인증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접근하려는 시설

돌비 애트모스 FlexConnect를 탑재한 LG전자 사운드바 오디오 시스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FlexConnect(Dolby Atmos FlexConnect) 기반의 사운드바인 H7을 탑재한 모듈러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LG Sound Suite)’를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돌비 애트모스 FlexConnect를 완전히 새로운 오디오 기기 영역으로 확장한 것으로 소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