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국의 소재 회사인 Space Forge가 III-V 반도체 화합물의 대량 결정 성장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회사인 United Semiconductors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우주에서 제작된 소재의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작년에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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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연 이온 복합 항균 파우더 시장 커진다
현대로템, 미국에 철도차량 전장품 공장 준공
충전 시간, 수명 모두 늘린 에너지 저장 배터리 셀 나왔다
에너지 저장 솔루션 제조업체인 신왕다(Sunwoda)가 두 가지 획기적인 대용량 에너지 저장 배터리 셀(684Ah 및 588Ah 모델)을 공개했다. 이 혁신적인 두 가지 모델은 전 세계 에너지 저장 시장의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요구에 부응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첨단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왕다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684Ah 및 58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 셀 출시는 신왕다가 부단히 추구해 온 대용량 에너지 저장 기술의 혁신과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다"라고 신왕다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부 총책 샘 첸 박사(Dr. Sam Chen)는 말했다. "신왕다는 다양한 사용 조건과 용도에 부합하고 고객에게 더 큰 유지비 절감 및 투자 효과를 선사하는 완성도 높고 믿을만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첨단 적층(Stacking) 기술로 제조한 684Ah 셀 모델은 440Wh/L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자랑하며, 열-전기 분리 방식과 3차원 방열 구조의 통합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장기간의 투자 보호를 위해 20년 이상 사용 수명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10피트, 20피트, 30피트 컨테이너에 설치하기 쉽다. 고밀도 설계로 컨테이너 사용량 27% 감축, 조립 시간 단축, 비용 하락, 균등화발전비용(LCOE) 8% 절감 효과가 발생한 덕분에 배치 속도와 전반적인 경제성이 향상되었다. 이 제품은 2025년 4분기에 시장 수요에 맞는 용량을 유지한 채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588Ah 셀 모델에서는 혁신적인 리튬 손실 억제 방식으로 강화된 검증받은 권선 기술을 적용하여 70% SOH에서 충전 수명(Cycle Life)을 10000회로 늘리고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작동을 실현했다. 이 제품은 96.5%의 에너지 효율, 진일보한 전해질 안전성, 그리고 방향성 배기 방식의 설계 구조를 겸비했기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경제성을 보장한다. 통합 신에너지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 주자인 신왕다는 2025년 상반기에 세계 10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셀 제조업체로 선정되었으며, 블룸버그NEF(BloombergNEF)로부터 '1등급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업체(Tier 1 Energy Storage Manufacturer)'로 인정받았다. 신왕다는 중국, 태국, 헝가리 등 여러 국가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국제 제조 기반을 꾸준히 확장하여 전 세계 시장에 효율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현지 실정에 맞춘 공급망을 지원하고 있다. 신왕다는 684Ah 및 588Ah 셀을 새로 출시한 것을 계기로 삼아 대용량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데세이 배터리, AI 기반의 능동 안전 셀과 시스템 기술 선보여
종합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업 데세이 배터리(Desay Battery)가 최즌 개최되었던 RE+ 2025에서 혁신 제품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울러 선전 헬로 테크 에너지(Shenzhen Hello Tech Energy)와 에너지 개발 분야 전략적 협업도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의 중심에는 데세이 배터리에서 자체 개발한 능동 안전 셀과 시스템 기술이 있었다. 업계에서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배터리 안전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기술이었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실험 데이터와 상관관계 분석을 토대로 AI 기반 셀 아키텍처에 첨단 온도-압력 센싱을 결합한 제품으로 제품 생애 어디서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과충전, 단락, 리튬 도금 같은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여 비정상 신호를 즉시 전송, 보호 기능을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또 새로 개발된 내식성 센서가 탑재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하고 데세이 배터리의 차세대 BMS를 구동하는 '데이터 트라이앵글', 즉 전압과 내부 온도, 압력을 포착한다. 이 솔루션은 EMS와 클라우드 기반 AI를 내장해 냉각을 최적화하고, 충전을 개선하는 한편 시스템 수명을 늘리고 효율까지 높여 준다. 데세이 배터리는 AI 기반 플랫폼을 보완하는 제품으로 100Ah, 280Ah, 314Ah 리튬 셀, 60Ah 나트륨 셀, 모듈형 배터리 시스템, 각종 통합 스토리지 캐비닛(215kWh~344kWh) 등 리튬 배터리와 나트륨 배터리, 모듈, 팩 라인업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또 5MWh 액체 냉각 컨테이너형 솔루션과 같은 대규모 시스템과 UPS 캐비닛, 가정용 스토리지 시스템 등 핵심 인프라 제품 라인업도 전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데세이 배터리 제품은 가정용부터 산업용까지 다양했다. 백미는 데이터 센터 에너지 수요에 대응해 태양광 발전과 첨단 스토리지를 통합, 균등화 비용을 0.25위안/kWh로 낮추고 피크 시 최대 79%까지 절감한 것이었다. 데세이 배터리는 또 맞춤형 엔드투엔드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능력도 과시했다. 블룸버그의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 목록에서 거듭 인정받고 업계 파트너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기도 하였다. 글로벌 휴대용 에너지 스토리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자 모바일 가정용 스토리지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 선전 헬로테크 에너지와 맺은 파트너십도 이 같은 협업 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양사는 기술, 공급망, 시장 채널에서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