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차량 내 AI’ 보쉬, CES 2026에서 콕핏 혁신 선보여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특히 인공지능(AI)이 미래의 주행 및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며 근본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보쉬는 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AI를 차량에 도입하는 데 결정적인 전진을 이루고 있으며 콕핏을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동반자로 바꾸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반도체 테스트 효율의 신기록을 수립한 33kW 파워 셸프

전력 변환, 측정 및 제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Advanced Energy Industries가 반도체 IC 테스트, 번인(burn-in) 애플리케이션 및 고출력 산업용 DC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고밀도 48VDC 전원 공급 장치인 FCM 33kW 1U 셸프를 추가하여 고출력 모듈형 AC-DC 변환 플랫폼인 Evergreen Vento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반도체 테스트

유도 충전: 파리 인근 E-Road에서 200kW 연속 전력 전송

프랑스 고속도로 회사인 빈치 오토루테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파리 인근 A10 고속도로 구간에서 주행 중 전기차 유도 충전 시험을 진행한다. 올해 초에 설치가 시작된 도로 표면의 유도 코일은 연속 200kW, 최대 300kW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다. 파리 근교 앙제르빌리에 마을 근처에 위치한 A10 시험

데이터센터의 열기, AI가 식힌다… ABB, 英 ‘옥타이파이프’에 전략적 투자

빌딩 옥상 에어컨 유니트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의 40%를 차지하는 냉각 시스템. 이를 최적화하기 위한 AI 솔루션이 제시된다. (사진. abb) '디지털 경제의 심장'이라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역설적으로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AI 연산 수요 폭증으로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서버 열기를 식히기 위한 '냉각 전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PE 마켓] ABB, 가메사 일렉트릭 전력전자 사업 인수 완료… 신재생 에너지 시장 주도권 잡는다

PV 발전 이미지

가메사 태양광 발전 이미지 (사진. abb) 글로벌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도 기업인 ABB가 스페인에 본사를 둔 가메사 일렉트릭(Gamesa Electric)의 전력전자 사업부에 대한 지멘스로부터의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2024년 12월 18일 처음 발표된 이 거래는 재무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당 사업부는 2025년

상해전기, 625MW 대규모 효율 개선으로 이라크 에너지 미래 선도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가 이라크에서 유프라테스 복합 화력 확장 프로젝트(Euphrates Combined Cycle Expansion Project)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공사인 상해전기는 단순 화력 발전기를 복합 화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이라크 4개 주의 발전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총 625메가와트(MW)의 용량이 추가되며, 발전소 전체 효율을 약

촉각 센싱으로 구현형 AI 인프라 고도화한다

고정밀 촉각 감지 기술 및 구현형 인텔리전스 인프라의 개발 및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팍시니 테크(PaXini Tech)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팍시니는 이번 행사에서 촉각 센서, 덱스터러스 핸드(dexterous hand), 휴머노이드 로봇, 옴니 모달 구현 지능 데이터 세트를 망라한 구현형 지능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부스: 9153, LVCC 노스홀). 팍시니의 기원은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의 탄생지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스가노 연구실이다. 팍시니의 목표는 AI가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팍시니가 독자 개발한 고정밀 촉각 센서는 모든 측정 범위에서 0.01N 힘 감지 분해능을 실현하며 6축 힘, 질감, 탄력성 등 15가지의 감지 차원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갖춘 로봇은 인간에 못지 않은 촉각 지각 능력을 지니게 된다. 팍시니는 업계 최고의 성능과 활용성을 최저 49달러에 공급해 구현형 AI 생태계에 첨단 촉각 센싱을 더 폭넓게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도 풀바디 힘 감지 및 풀스택 구현형 인텔리전스 인프라를 계속해서 고도화하며 고정밀 촉각 센서, DexH13 덱스터러스 핸드, 다차원 촉각 휴머노이드 로봇 TORA-ONE와 TORA-DOUBLE ONE, 옴니 모달 구현형 인텔리전스 데이터 세트 OmniSharing DB 등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팍시니 촉각 센서는 획기적 혁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업계 출하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폭넓은 제품 믹스로 정밀 제조, 자동차 조립, 물류, 상업 소매, 스마트 홈, 의료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9153번 부스(LVCC 노스 홀)를 중심으로 양방향 데모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최첨단 촉각 감지 기술과 고급 구현형 AI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와 특별한 선물도 준비된다.

2세대 DisplayPort™ 2.1 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및 디버그 솔루션 나왔다

텔레다인르크로이(http://ko.teledynelecroy.com)가 2세대 퀄리파이2(QualiPHY 2) 자동화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 DisplayPortTM 2.1 물리 계층(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지원한다. 텔레다인의 퀄리파이 2(QualiPHY 2) 소프트웨어는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서 실행되며 PCI Express®, USB, Thunderbolt™, DisplayPort 및 HDMI®와 같은 고속 시리얼 데이터 기술의 표준 물리 계층 테스트를 수행한다. 새로운 QPHY2-DP2-SOURCE-TX 및